양복점 | |
선릉 | |
5월 | |
베이비 | |
야간 |
업장에 방문하여 실장님 미팅받고나서 인기많다는 베이비언니로 합니다
배고고파서 밥부터 챙겨먹고 ~ 30분정도 시간이 지났으려나
실장님 손에 이끌려 베이비 언니보러 출발
엘베 문이 열리고 환하게 "어머 오빠 안녕~" 하더니 다짜고짜 키스로 덮치는 그녀
당황했지만 이렇게 이쁘고 귀여운 그녀가 덮쳐오 좋긴하네요 ㅋㅋ
분위기에 휩쓸려서 허리에 손을감싼채로 키스를 하고
엘베에서 가운풀고 애무까지 ㅎ
복도로 들어가서 의자에앉아 BJ를 받아봅니다
눈앞에 베이비언니가 무릎꿇고 BJ를 해주는데 , 다가오는 서브 언니들
부끄럽기도하지만 이게 묘한매력있네요~ 와 자극이 엄청납니다
입술과 가슴과 존슨을 다 빨려보는 느낌 역시 양복점은 ㅎ
복도에서 뒷치기로 달려봅니다
쪼임 , 몸매 와꾸 너무 좋은 베이비언니 서서 뒷치기했는데 여기서 쌀뻔 ㅋㅋ
그대로 방으로 들어가서 담배를 한대 피고 씻은뒤
옷을 마저벗겨놓고 , 침대에 바로 눕혔네요 ㅎㅎ
방아질할때마다 야릇하면서 참는듯 못참는 신음소리를 토해내주면서
제 허벅지를 꽉 잡으며 쳐다보는 눈빛에 저도 못참고 발사했네요
끝나고나서 담배한대피면서 얘기좀해봤는데 베이비언니 귀여운면이 있네요ㅎㅎ
연장을하고싶었지만 뒷타임에 예약이잡혔다네요 ㅠㅠ
아쉬웠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달리구 물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