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다오 | |
재민 | |
야간 | |
10점 |
실장님의 미팅은 가히 상상을 초월합니다. 오늘도 말에 휘둘려서
저를 자기 친동생이라하고 언니들한테 던져 졌는데
메인 언니부터해서 주변에서 달려드는 언니들의 열정에 놀라고
강남에 여러 관전시스템들이 있지만 클럽이벤트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이언니 보지도 만지고 저언니 젓도 빠는동안 재민이 분신을 입에
한껏머금고는 격한 비제이로 빨다가 맛배기로 박아주는데
잘선다고 언니들이 칭찬해 줍니다 진짜 맛배기 연애감 최고였습니다.
이분은 정말 하 진짜 내일이라도 바로와야지생각들정도로
연애감이 좋았습니다.
그리곤 일단 언니의 섹기어린 눈빛에 혹해서 바로 침대위로 가서 합쳤습니다.
짧지만 뒷판 서비스 잘해주시고 맘에들어서 계속 요구했지만
잘 받아주셨습니다. 마인드가 정말 좋은것같습니다.
부탁하는대로 다 들어주는 스타일입니다.
처음에 대화할때 예전에 딴언니를 보고 가다가 문틈으로
비친 모습때문에 바로 달려왔다고 하니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그것때문에 서로 눈맞은듯 연애한것 같습니다.
왠지 보통 이렇게 잘안해주는데 특별히 서비스 잘받는 느낌받았구요
연애할때 정말 몸매가 균형잡혀있어서
어느자세로 하나 흥분 잘되더라구요.
제가 딱 좋아하는 몸매라 여러가지 자세로 충분히 즐긴것 같습니다.
특히 본인 스스로가 즐기는 느낌이라 더욱 즐거운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
아가씨들 중에 연기하시는 분들 많은데 이번에는 의심도 안들정도로
마인드가 좋으셔서 제대로 즐길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