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
강남 | |
1/17 | |
제니 | |
야간 | |
10점 |
오로라의 레깅스클럽답게 꼴릿한 의상을 도입했다는 소식에 방문했습니다
와꾸이쁘고 섹시한 얼굴, 건강미 넘치는 고탄력 글래머바디
성격은 어찌나 붙임성 좋고 애교 많고 싹싹한지
서비스만 만족시키는게아니였어요
충분히 와꾸적으로나 마인드적으로 만족할수있는 언니 입니다
명불허전! 무조건 즐달을 선사하는 제니!!!
제니는 가슴이 부각되고 글래머 바디를 자랑하는 레깅스 복장이었구요
각양 각색의 서브 언니들의 공격이 들어옵니다
의자에 앉아서 제니의 애무를 받으며 느끼고...
두손은 서브 언니들의 보지와 가슴을 만지고...
두 귀는 또 다른 언니들에게 빨리고...
입장하는 순간부터 퇴실 할 때까지 눈이 즐겁고, 손이 즐겁고,
귀가 즐겁고, 온 몸 구석구석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그중 최고는 제니와 둘만의 시간....
연애시 여상위에서 제 분신을 꽈악~ 조여버리는 명기중에 명기인 좁보까지!
이런 언니가 클럽까지 한다?
즐달은 따놓은 당상이고 게임은 제니를 접견하는 순간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