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실장님이 청아씨를 적극추천했습니다

믿고 보는 다오 실장님 추천이라 별말없이 바로 샤워했네요

샤워하고 다른회원분들의 청아후기를 읽어봤는데,

후기 내용이 너무 좋아서 두근두근 설레였네요

드디어 기다림의 시간이 끝나고 

신나는 클럽음악이 울리는 다오관전클럽으로 올라갔습니다

술안마시고 백주대낮에 관전클럽이라 어색할거라 생각했는데

분위기가 정말 후끈하네요 언니들 텐션이 높아요

그중에서도 앞도적인 피지컬의 청아가 바로 제 파트너였네요

청아와 팔짱끼고 복도서비스 받으러 이동했습니다

"오빠 걱정말고 나만 잘 따라와~"

제가 어색해 하자, 청아가 귓속말을 해주네요

다오 관전 복도서비스는

1.다른 손님과 언니의 플레이를 볼수있다

2.서브언니들이 여럿 붙어준다

3.서브언니들이 가슴애무,엉덩이터치,가슴만질수있게 해준다

4.메인언니가 bj해주고 짧게 언니의 꽃봉지의 쫄깃함을 느낄수있다

이렇게 진행됩니다

청아의 섹드립 들으면서 뒤치기 읏쨔읏쨔!!

방으로 이동해서 서브언니들과 재밌게 놀다가 물다이서비스!!

170을 넘는 레이싱걸 스타일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서비스해주는거 끝내주네요

신음소리와 "오빠 맛있어 존슨 좋아"등의 섹드립을 하는게 청아의 서비스 특징이네요

물다이서비스는 시원팍팍 읏쨔! 

연애서비스는 불떡 뜨거운 여자였습니다

여성상위할때부터 "오빠 zon나게 맛있어" "맛있다!"라는 섹드립을 연달아!!

시작부터 끝까지 시속 300km 파워풀한 읏샤읏샤를 했네요

콘돔이 뚫릴거 같은 사정감!! 

싸고나서 정리하고는 앵기는 스타일이네요

남은시간 청아랑 클럽에서 신나게 궁딩이 흔들다가 나왔습니다

실장님의 청아 추천! 아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