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출근부를 볼 때마다 새로운 언니가 있을 정도로 핫한 업장 애플

아침 일찍 방문해서 진실장님과 스타일미팅으로 신비 언니를 보기로 합니다

씻고 밥먹고 티비보고 뒹굴뒹굴 대기하다가 드디어 안내를 받아 신비 언니를 만나네요

170의 큰 키에 슬림한 몸매 자연B+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원피스

슴가정도까지 내려오는 웨이브 머리에 룸삘인 예쁜얼굴

인사하고 한 번 스캔하는 순간 웃음이 나오는 스펙이네요 ㅎㅎ

대화하면서 자세히 보니 피부도 뽀얗고 슬림한데 굴곡이 확실한!

비율좋은 모델같은 몸매에요~

칭찬도 좀 하고 장난치며 슬슬 오고가는 스킨쉽

그리고 제 무릎에 앉아서 제 가운을 벗기고 자기 옷도 벗겨달라고 하는 이런 요물....

씻고 물다이로 이동

키가 커서 그런지 다양한 움직임을 보여주네요

꼼꼼하게 하는 부항도 좋고 손으로 멀티자극까지...

민감한 부분을 지날 때는 전기를 맞은듯 짜릿짜릿한 느낌

귀까지 자극하며 속삭이는데 아무말도 못하고 신음소리만 냈네요..ㅎㅎ

제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똥까시를 해주면서 손으로는 기둥을 어루만져줍니다.

그리고 바로 돌려서 BJ

깊숙하게 넣었다가 강하게 빨아들이고 혀로 감싸기도 하는 아주 자극적인 BJ

그리고 다시 제 다리를 번쩍 들고 또 똥까시

침대로 와서도 손과 입으로 제 몸을 간질이고 덕분에 완전 탱탱해진 기둥

이대론 싸겠다 싶어 신비를 눕히고 공격을 들어가봅니다

처음엔 눈을감고 옅은 신음소리를 내다가 클리를 자극하니 화끈한 반응을 보이네요

신비도 어느정도 저와 비슷하게 흥분된 것 같아 장비를 착용하고 넣어봅니다

직접 넣어보니 역시 꽉 잡아주는 느낌이 아주 좋네요

다리로 저를 감싸며 약간 풀린 눈

딥키스를 나누면서 더 강하게 움직이니 팔과 다리로 저를 꽉 감싸고

조임도 더 강해지는 신비

여상으로 바꿔 천천히 방아를 찢는 신비 

천천히 그리고 최대한 깊숙이? 넣는 느낌입니다

끝까지 들어가니 안쪽에 닿는 느낌이 나고 아주 좋네요

천천히 움직이다가 상체를 숙여 또 다시 딥 키스를 하면서 천천히 움직이는 신비

하지만 제가 너무 흥분해서 끌어안고 움직여 봅니다

아래에서 움직이니 힘은 들지만 흥분해서 강하게 팥팥팥 움직이니

저를 꽉 안고 제 위에서 느끼며 신음을 토해내는 신비

꽉 끌어안고 홍콩으로 가버렸네요 ㅎㅎ

꼭 끌어안고 헐떡이며 있다가 잠시 뒤 저를 똑바로 보더니 뽀뽀를 쪽 해주는 신비

잠시 뒤 예비콜이 울리고 씻고 정리하고 작별 포옹까지 하고..

정말 나오기 싫었는데 나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