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START | |
진아 | |
야간 |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예쁜 진아가
웃으며 맞아주는데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섹시하고 깨끗한 얼굴에 반해버렸습니다.
잠시 멍때리다가 진아 손에 이끌려
클럽안에서 서브 언니들과 같이 신나게 놀다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서비스고 뭐고 다 필요없이 포옹부터 하니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안겨줍니다.
그다음 진아와 침대에 나란히 누워 얘기를
하다보니 자꾸 품에 안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되고
슬슬 분위기를 잡은뒤 키스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진아의 부드러운 혀의 감촉을 느끼며
한손으로는 허벅지와 C컵 가슴을 쓰다듬는데
피부 촉감이 너무 부드럽고 좋습니다.
시간이 흐르자 점점 흥분도는 한층더 높아지고
좀더 농도짙게 서로의 몸을 탐닉해 나갔습니다.
가슴부터 시작하여 밑으로 내려가
꽃잎을 부드럽게 빨아봤습니다.
시간이 흐르자 꽃잎이 촉촉히 젖어들고
진아가 신음소리를 내뱉기 시작합니다.
섹시한 신음소리를 기점으로 둘이 합체를 하였고
진아의 예쁜 얼굴을 보며 정상위로 하다가
질펀한 엉덩이에 뒷치기로 열심히 박았습니다.
차츰 RPM을 높이며 진아와 혼연일체가 되어
정말 기분좋게 사정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