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Up!! Yo!!

Hey ~☆ Bro!!!

어김없이 오늘도 따끈한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오늘 달리고 바로 써주는 센스!?

거기다가 완전 초짜 그리고 일한지 3일 차

아무튼 후기 시작할테니 

# 오늘은 NF가 에이미 뿐인데 볼래? 찐실 추천

@ 외모

단발머리 // 룸필 외모

@ 몸매

제 기준에는 완전 극슬림

딱 적당한 160 중반 키

의느님 손길이 닿은 C 컵가슴

@기타

문신 O

왁싱 O

흡연 O (전담)

@ 마인드(대화 포함)

착하다 아주 착하다 

잘 웃는다 보조개가 쏙

@ 서비스

기본적인 애무 서비스와 입 안에 넣고선 부드러운 BJ

@ 역립

완전 깔끔한 소중이와 좁은 입구 그리고 부들부들 거리는 정직한 반응

@ 연애

좁은 입구 면 뭐!!!!

거기에 안에 물도 많고!!!!

소울붕을 하는 연애!!!!

예약은 미리 했는데 찐실장님하고 대화 하면서 

NF 보고 싶다고 하니까 오늘(12일) 에이미 뿐인데 

에이미 볼래 하는데 초짜라는 그멘트 확 땡기죠!!

다 좋아하지만 초짜면 그냥 땡쓰지 하고 초짜 킬러 본능이 발동한 왓떡맨

아침 일찍 애플에 도착해서 대기 하고 있는데 누가 안보이는데 했는데

찐실장님이 안 보여서 쉬는날인가 그런 의문만 매번 쉬는날이 바뀌니

아무튼 도과장님하고 이야기하고 올라갑니다

첫인상은 웨이브가 있는 단발과 룸필 외모에 딱 봐도 극슬림!!

오프숄 흰색 원피스와 복슬복슬한 검은색 숄을 착용 하고 있었고 

대화를 할때 사근사근하고 배려심 있는 대화 중에도 초짜는 초짜라고 

느껴지는게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일한지 3일이고 처음이라고

하니 끄덕끄덕 거리면서 이야기 듣고 "오빠 처음 볼때 불안했다면서" 이야기

하는데 잘 웃는 상이지만 피곤하면 무표정해지는데 그것 때문에 불안 했다면서

이야기하는데 아니 내가 피곤한거니까 그런것 신경 쓰지 말라고 하고 풀어주고

탈의 하고선 제가 입고 온 옷을 진짜 깔끔하게 접어서 두고선 샤워도 꼼꼼하게

아직 어설픈건 있어서 에이미가 자기 머리가 다 젖었네여 ㅋㅋㅋ

씻고 나올때도 꼼꼼하게 물기를 닦아줍니다.

침대에 와서는 꼭 껴안고 있는데 오빠가 너무 따뜻하고 폭신해서 좋다면서 

한참 껴안고 있다가 성감대가 어딘지 어떤걸 좋아하는지 물어보는데 

처음봤으니까 니 느낌대로 해보라고 했죠. 파악도 해야 하니까요 

초짜이니까 많은걸 바라지 않았죠 BJ같은 경우는 입 깊숙이 넣고 혀를 돌리면서

하는 타입을 주로 많이 합니다.

역립을 하는데 뽀뽀 / 단키 / 장키 등등 다 가능 함

그리고 처음에는 가식적으로 느껴지지만 터지고 나니 부들거리는데 찐 입니다.

에이미 소중이를 보는데 딱 봐도 좁보이고 냄새 1도 없는 깔끔한 소중이

처음에는 부드럽게는 반응 없더니 살짝 팅기면서 강하게 하고 입구 위쪽을

집중공략하니까 엄청난 부들부들 거리는데 찐찐찐 그리고 점점 커지는 클리는 

정직하고 허리가 휘어짐

CD 착용하고 정상위로 하는데 깊게 깊게 한발 한발 꼽을때마다 에이미 리얼 반응

짧게 짤게 빠르게 부드럽게 박을때는 또 다른 반응 막판은 강하게 빠르게 달리때는

다 다른 반응나오고 나서 발사 하는데 한참동안 껴안고선 나주지 않는 에이미

끝나고 나서도 오빠 폼이 너무 좋다면서 나주지 않는 에이미 이네여

끝나고 나서 도과장님하고 피드백하는데 에이미가 자기가 살찐것 싫어서 해서

극슬림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살짝 살이 쪄서 극슬림에서 슬림으로 간다면 좋다는 의견 동의

단점은 체력이 약해서 아직은 많은 갯수를 못하고 쉬는 텀이 있다고 합니다 이점 참고 하시길

에이미하고 그렇게 달리고 나서 방에서 개꿀잠 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