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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Yo!! 왓떡맨!!
Hey~♥ Bro!!
몸이 아퍼서 병원에 입원 했다가 탈출을 하고 싶어도
이놈의 허리가….. 아무튼 약 한달동안 달림을 못했더니
온몸의 사리가 생기는 느낌은 최악.. 달림 욕구는 풀업
그래서 오랜만에 달리자 달리자 하면서 보게 된 꼬미
아무튼 후기 시작할테니 드루와!!
# 한달을 참았다!!
오랜만에 방문한 사과집!!
오랜만에 등장했다고 투덜거리는 찐실!!
허리 X신이 침대와 몰아일체 생태로 지냈다고 나도 투덜
누굴 볼까 하다가 못봤던 NF들은 시간이 안되서 아쉬움이
중간에 타임이 쏙 비웠다는 꼬미를 맛보자!
# 더 좋아 아주 좋아
작년에 보고 나서 약 2개월 만인가… 아무튼
꼬미를 보면 그냥 온몸이 힐링 되는 느낌이 딱!!!
달라 붙은 짧은 원피스가 절 유혹하고 부드러운 피부결과
쓰담쓰담하기 좋은 다리와 짧은 치마 사이로 보이는 팬티가
참 섹시하고 대화는 무슨 대화!! 몸의 대화가 최고
옷 입은 상태에서 가슴을 만지면서 대화 하다가 팬티 위로
클리있는 부분을 살짝쿵 터치를 하면서 반응을 보다가
도저히 못참겠다!!
원피스를 벗기고 나면 역시나 꼬미의 가슴은 이쁘다!!
이날은 먼저 빨기 시작하고, 소중이까지 혀로 왕복운동 하면서
귀여운 얼굴과 흘러 나오는 애액은 참 정직하다
꼬미의 서비스를 받는데 역시나 혀를 많이 사용하는 애무를
받다보면 BJ는 잘하고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덥치고 싶어진다
여상으로 시작으로 하면 꼬미가 느끼는 표정과 부드러운 가슴
움직임을 보면서 느끼다가 정자세로 바꿔서 얼마 안달렸는데
토끼신 강림…. 하… 한달만에 달리는데… 이런 XX 토끼신…
발사 이후 꼬미가 정리하면서 보는데 엄청난 양을 보더니
엄청난 양이라고 웃으면서 정리하고선 누워서 껴안고 쉬는데
가슴을 만지는데 역시나 촉감 최고이고, 콜 울릴 때까지
힐링하다가 나왔는데, 토끼신만 아니였으면 더 즐겼는데….
3번째 보는 꼬미는 보면 볼수록 더 즐기기 최고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