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이스가 왔다라는 표시를 보고 바로 문의해봤습니다

친절하게 전화받아주시는 실장님한테 뉴페 보고싶다고 말하고 가능시간을 말씀드리니

준비가능하다는 멘트가 들어오고 뉴페를 보러 출발했습니다

사실 전 뉴페 킬러라 새로운 언니들은 보면 그냥....모르는 여자랑 하는거같달까...ㅋㅋ

업장에 들어가 인사드리니 자기였냐면서 장난치시며 반겨주시는 뽁실장님ㅋㅋ

뉴페인데 섹시하게 생겼고 몸매로 좋다고하시고 실장님이 이렇게 말씀해주시면

다 만족했던터라 기분좋게 안내받아 들어갔습니다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는 언니에게 인사하고 앉아 대화를 나눠보는데 

센스있게 말도 잘하고 달달한 스타일입니다

-민삘보다는 룸삘에 가까운 스타일지만 잘 조화된 얼굴

-계란형 얼굴에 보드라진 이목구비라 예쁨

-찰랑이는 머릿켤

-슬림한 몸매에 미끄러질듯한 피부

-슬림하지만 비율좋고 밸런스가 좋은 섹시한 라인을 갖춤

-눈빛이 야릇해서 보고있기만해도 심장이 쿵쾅거림

자긴 바디테라피도 한다고 어필해주는데 그건 다음에 한번해보자고 하고 

살짝 들이대보았는데 잘 받아줍니다

부드럽게 껴안으며 무릎에 앉게하고 입술을 탐해보는데 자연스럽게 받아주고

숨겨왔던 곧휴가 불쑥 튀어나와 닿으니 재미있다며 만져주다 

옷을 벗어버리고 한참 서로를 느꼈습니다

씻고하자라는 말에 푸름이의 손에 이끌려 씻겨지고 침대로 돌아와

엎드리라는 말과 동시에 위로 올라와 비벼주는데 꼭지와 꽃잎이 감촉이 그대로 전해지고

응까시를 하며 곧휴를 마구 흔들어버리는 탓에 더 흥분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얼얼해진 곧휴를 부여잡고 돌아눕고 푸름이의 엉덩이가 제 얼굴로 천천히 다가와

엉덩이를 잡고 꽃잎을 탐해보는데 신음소리가 싶게 나오고 더는 참지 못한 푸름이가

몸을 일으켜세워 등돌리채로 위에서 흔들어줍니다

엉덩이를 받치며 뒤돌아있는 푸름이의 박자에 맞춰흔들다 고개를 뒤로 젖치고 깍지를 낀 상태에서

쳐다보며 흔들었습니다

힘든 자세라 그런지 옆으로 눕는 그녀의 몸에서 곧휴를 빼징낳고 그래도 옆치기 자세로

모찌한 가슴과 꼭지를 비벼대며 흔들다

다시 곧휴를 빼지않고 엎드려 눕게한 상태에서 엉덩이를 세게 잡고 벌리고

힘차게 흔들다 그대로 발싸했습니다

쫀쫀한 꽃잎도 좋았고 체위변경도 자연스럽고 센스가 있는 푸름이서 같이 있는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원샷만 하는게 아쉽긴하지만 조만간 다시 방문해 바디테라피도 받아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