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아무생각없이 방문해서 실장님이랑 노가리타임을 가지다

블루라는 언니를 소개받았음ㅋㅋㅋ

운동 열심히하는 언니라고 섹시한 머슬녀 느낌이라던데

쫌 궁금하기도하고 근래에 다니는 gym에서도 레깅스입고 돌아댕기는 여자들땜시

꼴렸던 경험이 있기도하고 무튼 한번 보기로하고 들어감

클럽은 귀찮아 바로 방으로 들어간다 말씀드리고 블루 방으로 바로 들어감ㅋㅋㅋ

실장님이 말하던 그래도 섹시하고 관리잘되어보이는 첫인상

160후반대의 탄력넘칠꺼같은 몸매와 긴 웨이브 머리 섹시하다는 느낌을 받음

더 섹시한건 구리빛으로 태닝된 블루의 피부색

이런 마치 피트니스대회에서 나올꺼같은 섹시하고 관리 열심히하고 잘되어있는 여자를

보는 느낌이 확 들어왔고 같이 앉아 노가리타임을 가져보는데

역시나 운동을 빡시게한다고함.

노가리 털며 몸 이곳저곳을 만져보는데 탄탄하고 탱탱한 탄력감이 오호라

만질수록 재미있고 플레이가 기대되는 느낌이랄까ㅋㅋ

말도 차근차근 재미있게 잘하고 티키타카도 잘 진행되고

블루가 탈의를해서 관리잘된 몸매를 보는 순간에 이런 찐이다라는 생각이

여성 트레이너들을 벗겨놓으면 이렇겠구나라는 생각이 바로 들어버렸음.

물다이는 패쓰하고 씻고나와 베드에 누워 이제 서로 탐험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데

털 하나없이 매끈한 피부와 구리빛 피부결이 잘 매칭되어 섹시해보이고

키스부터 애무까지 빼는거 없이 적극적으로 달려는 블루임

베드에서 기본애무부터 펠라까지 흡입력 장난아니게 빨아주고 운동하는 여자라 그런지

힘들어하는 내색없이 하면할수록 더 필받는 모습을 보여준다랄까ㅋㅋ

애무를 하면할수록 내가 킁킁거리면 거릴수록 더 신나서 물빨을 해주는 블루ㅋㅋㅋㅋ

참지 못해서 이제 올라오라고 요청할 정도로 열성있게 해주고 

역립도 잘 받아주는데 태닝이 아주 잘되있어 시각적으로 불타오르게 만들고

수량도 풍부하게 나와줌

먼저 후배위로 합체를 하는데 잘 발달된 기립근이 움푹패어있는게

거기에 발싸하고싶다는 생각도 들게 만들고 운동하는 여자들의 장점인 업된 힙을

부여잡고 거침없이 흔들다보니 발싸감이와 다시한번 기본자세로 바꿔

블루의 한쪽 다리를 들고 또 열심히 흔들다 발싸함ㅋㅋ

운동으로 잘 관리되어 gym 여성 트레이너를 보는 느낌을 받을수 있어 너무 좋았음

실제로는 트레이너를 꼬실 수 없겠지만 여기서 그런 경험을 해보니 색다름

체력이 좋아 열심히 흔들어도 지치는 기색없이 다 잘 받아주는 스타일이라

같이 딸을 뻘뻘 흘리며 개운하게 발싸함

명품 몸매는 다들 한번씩을 봐둘 필요가 있음ㅋㅋ몸매미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