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타는 느낌이 그리워서 섹끼 넘치는 하루양 한테 기를 쪽 빨렸네요

안마 기행기


바디타는 느낌이 그리워서 섹끼 넘치는 하루양 한테 기를 쪽 빨렸네요

didldo 0 11,431 2018.04.29 15:38
쥬시
상동역 사거리
2018.04.28
16장
하루
꽉찬A / 슬림 / 색기
하드서비스 마인드
야간
10점

전날 저녁 회식이 있어 술도 알딸딸하게 적당히 들어갔겠다 달리고 싶은생각이 막 땡기는게
여러 업종 있지만서도...그래도 탕바디가 있는 안마가 꼴릿꼴릿한게 절실하네요...ㅎ


고민 해봐야 뭐 하겠습니까? 즐달을 위해 쥬시로 전화후 달려갑니다~
예약을 해서 그런지 결재부터 해서 원큐에 티방으로 입실하네요
첫 인상이 이쁘지만 계속보고 있으면 색녀라고 느낄정도 색기가 좔좔 흐르는 하루
말 뽄새도 이쁜데 첫인상이 그래서 그런지 얼굴을 한참동안 처다보고 나름 관찰하게 됬네요


키도 적당하고 전체적으로 슬림매니아들이 좋아할만한 라인 이네요 가슴도 키에비해 적당한
꽉찬 A정도 한손에 딱 잡히는게 너무 거하지도 않고 적당합니다 꼭지가 봉긋하게 탄력있어서
물다이부터 받을때 살이 맞 부딪히며 스치는 느낌은 꼴릿한게 처음부터 이 느낌이 그리웠는데
역시 안마하면 물바디 네요


그대로 CD착용하고 미끄덩 미끄덩 느낌이 바로 한방에 여상위로 꼽아 넣는데 너무 부드럽게
쓱 들어가네요 속도 좁보라서 그런지 쫀쫀한게 조갯살 무는 느낌도 좋고 피스톤질을
슬슬 시작해서 페이스를 올려보니 어느덧 자연스레 터지는 신음소리가 귓가를 즐겁게 합니다


꼭지도 봉긋해서 혀를 돌려도 빨딱빨딱한게 짱짱하구요 가슴아래 갈비뼈쪽을 혀로 살살
빨아주니 활어반응도 심심치 않게 재밌네요 마지막 장식을 위해 뒤치기로 포지션을 바꿔서
페이스를 올려 단방에 꼽아넣고 강강강으로 발싸~


슬림족, 하드족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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