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정현 | |
야간 |
작고 괜찮은 언니를 부탁드리고 씻고 나와 안마를 받습니다.
그리고 스텝 손에 끌려서 엘리베이터를 타러 갑니다..
정현언니.
뽀얀피부~눈망울이 똘망한게 귀여운스탈? 이런 생각이 드네요^^
잠시 얘길난누고 샤워후 춥지만 뜨건물로 물다이에 누어있으니 온몸을 혀와 가슴으로 핥아 주네요..
잠시후 뒤집으니 키스가 들어오는데 그녀의 입술이 너누 부드럽네요.
똥까시나 비제이 모두 흠잡을게 없습니다.
침대로 옵니다...여기서또 온몸을 애무해 주네요..
그녀의 혀느낌이 제 온몸에 털과 제 거시기를 바작 서게 하네요 ㅎㅎ 이번엔 제가 애무를 시작해 봅니다
가슴이 약간 핑유에다 꼭지가 서있네요.
빨다 주위를 햩아주니 그녀가 좀 느끼는지 긴~ 신음소리가 나오네요
애무는 점점~ 아래로 아래로....그녀의 봉지에 다다릅니다...
봉지또한 크지도 않고 적당해 보입니다...입으로 애무를 시작하니 이언냐 느끼기 시작합니다...등이 진짜 활처럼 휜다는걸
보게 되었습니다^^..
봉지속에 물도 어느정도 고이고 보호장비를 착용합니다,,,
그리곤 전투를 시작하니 쪼임이 착착 쪼여 주네요..
너무꽉찬 쪼임이 아니라 운동하기 좋은 쪼임이랄까 ㅋㅋ 정상위에서 하다 언니가 위로 올라옵니다...
허리 돌림이좋군요^^..그리곤 후배위로 바꾸니 엉덩이 탄력이 탱탱하네요..
피부가 뽀얗다보니 촉감도 너무 부드럽네요^^
암튼 후배위에서 마무리를 하고 침대에 눕습니다...
언니가 가슴으로 파고 드네요 ㅎㅎ 그리곤 키스세례를 퍼붇는데..
제가 입술이 너무 부들럽다 고 하니 씨익 웃고는 씻으러 가자네요 ㅎㅎㅎ
암튼 즐겁게 마무리를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