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콩 | |
주말 | |
NF미유 | |
와꾸어리면서 귀여운 언니165/D 가슴크네요 | |
소프트하지만 매미언니 | |
주간 | |
10 |
주야로 계속 보기는 하는데 당췌... 언니들도 너무 많고
기존에 있는 지명언니들 보느라 정신도 없는데.. ㅎㅎ
차실장님 보는 재미도 한몫하는건 어쩔 수 없네요
그나마 예약이나 대기가 길어 계속 쭉~~ 볼 수 없는게 저한테는 다행이네요
요번에는 D컵에 귀염 아담하다며 저에게 꼭 보라고 하시네요
이벤트도 있으니 오빠 보더라도 손해는 아니라고... 아.....
바로 콜을 해보고 입장을 하니... 약간 통통하면서 애교가 많고
눈이 큰 언니가 가슴을 출렁이며 인사를 하는데...
제법 말도 잘해서 그런지 바로 적응완료.... 너무 말이 없는 언니면
저도 힘든데.... 꽤 마인드가 좋았네요
귀여움을 묻어나는 얼굴이라..... 동생처럼 편하게 있다 샤워를 하기 위해 옷을 벗어는데..
와..... 가슴이 대박입니다 ㅎ~ 살짝 뒤에서 만져봤더니 흠칫.... 놀랜....듯.....
저도 모르게 가운을 벗고 샤워실로 가면서 언느 치카치카를 하고 살짝 볼에다 뽀뽀를 하니
좋아해 주네요... 크~~ 초짜일텐데 마인드 좋습니다...
바로 침대로 향하고 그냥 제가 먼저 누웠습니다... 조금 당황하는 미유한테
손짓을 하며 오빠가 밑에서 가슴 빠는거 좋아해 일루와~ 했더니...
수줍게 다가와서.. 엄청 이쁜 가슴을 대주네요 정말 양~젖을 잡아가면서...
왼쪽 오르쪽을 빨다가.. 살짝 69로 유도를 했더니 자연스럽게 꽃잎을 대주는 미유
벌써 가슴만 빨았는데.... 꽃잎에서 반짝이는 액채들........ 향긋한 냄새를 맡으면
자연스럽게 빨아 줬더니... 잘 느껴주는 미유~~~~
손을 밑으로 뻗어서 양 가슴을 잡고 봉지를 할짝 할짝 핥아주고 위에서 낼롬낼롬 빨아주는
미유를 보니... 도저히 못참고... 뒷치기~ 자세 변경.... 삽입을 하려고 했는데.... 그곳은 엄청 쫍네요....
살살 아프지 않게 넣다 보니.... 잘 안들어 가는거 같고..... 슬쩍슬쩍 힘을줘서 깊어 삽입을 한 순간....
와~ 엄청 뜨겁고 엄청난 쪼임.... 20대 초반 봉징느낌...... 벌써 신호가 오지만
이를 악~ 물고 참다참다가..... 미유 가슴을 뒤에서 꽉~~~ 잡으며 어쩔 수 없이 발사......
그대로 뒤에서 무너지고.... 한참을 가슴을 손을 못 때다가...... 퇴실..... 또 지명이 늘었지만..
1~2순위는 확실하네요 ㅎㅎ 연애감은 끝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