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매력적인 영애 언니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인사를 하는 첫모습부터 업소삘 같으면서도 민삘같으면서도
 
오묘하게 청순과 섹시 두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는 언니였습니다
 
복도에있는 의자 앉히더니 키스를 하면서 남자를 잘 아는듯이
 
애무도 딱 성감대를 공략해서 어쩔줄 모르게 합니다
 
한참 열을 올리고 있는데..
 
다른언니가 들어와 다가오더니 영애언니와 함께 서비스를 해주더군요
 
둘이 해주는 서비스가 너무 달아 제동생은 눈물을 찔끔거리며
 
두명의 언니와 즐겼습니다.중간에 다른 커플이 들아와서
 
끙끙대다 나간것 같은데 나름데로 노는데 정신팔려서 신경도 안쓰였습니다
 
두명이랑 놀다가 영애언니랑 둘이 방에 있게되니
 
처음엔 좀 뻘쭘했습니다 눈치챘는지 영애언니가 다정하게 말을 건네옵니다
 
잠시 쉬면서 영애언니의 오묘한 매력을 느끼고
 
점점 대화를 하면서 더 뿅가게 되는것 같았습니다
 
영애언니에 소프트 하면서도 느리고 꼼꼼한 애무가 오랫동안 이어졌습니다
 
bj도 천천히~부드럽고~오랜시간 해주고 똥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꼭 bj와 똥고에 집착하는 사람처럼...
 
처음부터 강한 자극은 아니였습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부드러운 서비스가 정성껏 길어지니 점점 자극이 되더니
 
나중엔 입김만 닿아도 미쳐 버리겠더군요
 
그렇게 집중 공략을 당했는데 더 참긴 힘들었고 영애언니를 덮쳐버렸습니다
 
두번째 연애인데도 리얼리티가 가득한 영애언니의 반응이 더욱 흥분하게 만들어서
 
무리없이 편안하게 성공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스마일한 미소로 애인모드를 해준 영애언니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