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늦지 않았어요 꺼버려요 ☆

예전 부터 지금까지...

제가 후기를 몇개를 쓴건지 저 조차 모르겠어요 

대략적으로 천개 이상은 적은거 같아요 ㅡ.ㅡ;;...

그럼에도...

그녀의 대해 후기를 적는다는게...

저 따위가 감히 그녀를 표현할수 있을까 싶어요...

그리고...

예전에 제가 그녀를 보려 할때...

친했던 많은 형님들이 하나 같이 저를 다 말렸어요...

그 이유를 이제야 할꺼 같아요...

케이를...

전설의 그녀를 한번도 안봣다면...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이 후기 따위 스킵 해버려요......

☆ 사설은 여기까지...☆

뭐 특별하게 후기를 보자마자 

" 와 ! 나 볼래 달려가야지 ~~ " 

할까봐 ??? 

노놉 아닙니다...

어차피 후기는 참고용이고 선택은 각자의 몫이니까요 

다만 원망의 대상이 필요할때 그 대상이 저이길 바라지 않습니다 

괴니 호기심 생겨서 봣다가 망했다면서........

최대한 간략하게 개인적인 느낌만 적어볼게요...

☆ 최대한 간략하게... ☆

최대한 간략하게 적으려...

다소 건방지게 적을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ㅜ_ㅜ... 

여느 여인과 특별히 다름 없이 밝고 착하며 

담배하나 같이 필때면 편하고 즐거운 대화가 가능한 츠자

자연스럽게 물다이를 유도하는 츠자 

벗을때 보이는 몸을 보자 마자 똘이가 반응하는 아찔한 몸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물다이 사이즈 

물다이 서비스의 스킬만 봐도 대한민국 손가락 안에 들 서비스인데

그녀는 그것을 넘어서는 [ 소울 ]이 있다 

쉽게 생각해보면 

음악 / 예술인과 같다 

사람을 감동하게 하고 몰입하게 하며 전율케 하는 

그녀만의 특별한 [ 무엇 ]이 있다 

그 [ 무엇 ]을 감히 글로 표현하기 어려워 

각자가 느끼는 느낌은 다 다르기에 [ 경험 ] 해 보길 권장한다

다만 한번 경험하고 나면 다른 츠자의 서비스에는 

별로 [ 감흥 ]을 못느낄수 있으니 주의 하길 바란다... 

다른 츠자에게서는 찾기 어려운 [ 감동 ]을 받고나면 

그녀에게만 오롯히 꼳힐수 있으니...

신중히 생각하길 바란다...

때때로 취향이 갈릴수 있어 생각보다 별거 아니네 ? 

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지만 나도 보고 들은게 있고...

그리고 개인적인 느낌도 있어 감히 말하지만...

100명중에 90명 이상은 특별한 [ 경험 ]을 했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서비스만 [ 특별 ] 한게 아닌...

연애 조차도 그녀의 [ 소울 ]을 감히 따라갈 츠자 거의 없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손가락안에 꼽힐 정도로 황홀했다...

망했다...

형님들이 말릴때는 다 이유가 있었다...

이제는 습관 처럼 입버릇 처럼 은퇴를 말하는 남자에게...

너무나 치명적인 츠자였다... 

※ 간략 총평 ※

안마 새내기가 됫던 닭고 닳은 탕돌이가 됫던 

아직 한번도 그녀를 안봣다면 신중하게 생각하길 바란다

요즘 강남 바닥에서는 하향 평준화가 되어버린 물다이 서비스에

질려 진짜 서비스가 받고 싶다면 한번쯤 받아보는 것도 좋을꺼 같다 

심지어 연애 조차 개인적으로 손가락에 꼽힐 정도로 황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