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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 | |
야간 |
렉시 봤다가 아주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170이라는 장신의 키~ 그리고 자연산 C컵 젖가슴....
하얀 피부에 글래머한 바디는 완전 백마를 닮아있었습니다
섹시한 얼굴은 먹음직스러운 페이스였습니다
렉시는 섹드립이 아주 찰졌었는데 사람 미쳐보리게 하더군요
풍만한 가슴에 존슨을 비비는 젖치기~ 후장에 넣고 싶게 만드는 골반~
클럽과 텐트를 오고가며 떡을 치고 또 칙고 ㅎㅎ
특별함을 지닌 렉시만큼 특별한 더블유의 공간들 덕분에
흥분감은 완전 극대화~섹스를 하는동안에도 클리를 비비며 저돌적으로 다가오는 렉시~
멘탈까지 지배하는 하드하고 섹시한 욕플 플레이~
나를 지배하는듯한 말투와 멘트는 그녀에게 복종하고 싶게 만들어 버립니다
하드코어 폭풍섹스로 투샷을 끝내고 마지막은 렉시의 젖가슴을 만지면서
달달한 키스로 마무리~ 재치있게 받아치는 입담덕분에 나올때까지도 화기애애~
정말 대단하다는 감탄사밖에는 떠오르지 않습니다
제 인생의 최고였던것은 확실합니다
하드코어의 퀸! 백마 몸매의 퀸! 섹드립~욕플에 퀸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