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장 실사 ♥ 안본 사이에 더욱 쫄깃해졌어...!!! ( 부제 : 몽환의 숲 )

안마 기행기


♥ 업장 실사 ♥ 안본 사이에 더욱 쫄깃해졌어...!!! ( 부제 : 몽환의 숲 )

여우별 0 11,332 2020.05.1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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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터미널역 6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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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
◎언냐외모 : 내 눈엔 청순한 느낌 + 혼혈 느낌 와꾸랄까? 그녀 특유의 미소가 볼수록 매력적인 와꾸인거 같다 ㅎㅎ ◎언냐몸매 : 162 자연 C컵 !!! 조금 통통한 체형이지만 육감적이며 떡치기 좋은 몸매 ( 플필 사진과 거의 흡사하다 )
밝고 여성적인 혹은 고급스런 느낌을 주는 츠자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인 츠자랄까? 서비스 마인드와 즐기려는 마인드도 훌륭하다
주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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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환의 숲... ☆



오랜만에 찾은 그녀의 방이였죠 


그녀의 방은 [ 여자 ]방에 온거 같은 느낌이 들던...


탕방이 아닌 개인방에 온거 같은 느낌을 주던 인테리어...



밝고 화사하게 웃어주며 


특별할거 없는 소소한 대화에도


특유의 여성스러운 어투와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던...



기분탓 일지도 모르겠지만...


몽환적인 느낌 마져 주던 츠자였죠 ㅎ





☆ 그저 혀만 내밀고 있어도... ☆



그녀와 간단히 샤워하고 침대로 가면 


샤워실에서 아쿠아를 들고오더군요 



" 나 아쿠아 싫어해...ㅋ " 


" 나한테 제대로 안받아봣자나~ "


" 그냥 이리왓~ " 



저의 몸위로 포개져 오던 츠자...


조금은 부끄러워 하면서도 포옥 안겨와...



" 나 무겁지 않아 ? " 


" 응 ? 쿠션인가 ? 너무 가벼운데... " 


" 모얏~ 그짖말 쟁이 ㅋㅋ " 



저의 입을 막으려는듯 시작했던 가벼운 뽀뽀는


어느세 진하디 진한 딥키스로 이어져버렸고


그녀의 육감적인 몸을 쓰다듬던 저의 손길에 



야릇한 비음을 흘리던 츠자...


슬~쩍 그녀를 눕히고 역립하는데...



딴거 없어요...


그냥 혀에 힘을 빼고 내밀고만 있어도 돼요...



그녀는 진짜...


그것만으로도 반쯤은 가버리니까요...



그녀가 반쯤 가버리는 모습에...


잔뜩 성이 날때로 나버린 똘이에게 옷을 입혀줬죠...



 


☆ 안본 사이에...?! ☆



연애감이 좋았던 츠자...

.

열정적으로 느끼려 들던 츠자...


저의 기억속 그녀는 그랬죠...



그런데 말입니다...



그 사이에...


더 강력해졌어요...



원래 좋았던 연애감은 더욱 좋아져버렸고 


젤도 필요 없을 만큼 풍부한 수량이 뿜어지며 


반쯤은 울어 버릴것 같으면서 열정적으로 즐기려 들던



하얗게...


하얗게...



불태워버렸던 연애였죠...


연애가 끝나고 나면 더욱 살갑게 다가와


달콤한 연인 같았던 홍차......






※ 간략 총평 ※



친숙함 아닌 그 어떤 편안함과 살가움을 주는 츠자 


그러면서 끈~적 끈적 달콤한 애인 같이 구는 츠자 


물다이는 모르고 침대서 꼼꼼히 기분 좋은 서비스를 !


역립시 본인이 더 저극적으로 느끼려 드는 츠자 !


연애감도 좋았지만 적극성과 열정이 남달랐던 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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