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안마 | |
강남구청부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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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 | |
165/B+ 김태리씽크 | |
밝음 | |
주 | |
10 |
추천받은 뉴페이스 시호를 접견했습니다
몇일전에 새로 출근했다는데 실장님이 저를 위해 시간 빼놨다며 함 보라하시네요
얘기하다보니 애플에서 일한 앤데 하시며 괜찮다고 추천받았습니다
어? 들어본거같은데 하면서 잠깐 생각해보니
애플에서 한번 보고싶었는데 못보다가 에이스에서 보게될줄이야
두근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지하에서 씻고 준비하여 올라갔습니다
방문열고 들어갔는데 시호가 저를 반겨주네요
키는 165쯤되는데 몸매가 오집니다 B+정도 되는 가슴과 외모는 약긴 김태리 씽크도 뭍어있고
새하얀 피부 오 죽입니다 그냥 왜그렇게 인기가 많았는지 보는순간 알수있었네요 ㅎㅎ
얘기를 나누는데 즐겁긴한데 눈은 자꾸 시호의 몸을 향하고 ..
대충 대화를 마무리하고 샤워를 하는동안 얼마나 참다참다 결국엔 터치모드로..
잘록한 허리에 엊은 제 손은 떨어질 줄 모릅니다
물기 대충닦고 침대로 이동해서 분위기잡고
시호의 큼지막한 B+ 가슴에 일단 얼굴부터 파묻고 부비부비하고 원없이 주물렀습니다
빼는거없이 잘 받아주는 시호
키스와 꼭지를 물고 빨다가 아래로 조금씩 훑으며 내려가 다리를 활짝 벌리고 감상부터 했습니다
부끄럼없이 다 보여주는 시호 살살 쓰다듬으며 예쁘다 말하니 좋아라 합니다
입을 대고 애무를 하니 시호의 몸은 촉촉해지고 뜨거워집니다
시호가 손으로 제 머리채를 잡으며 자신의 소중이에 더욱 제 얼굴을 밀착시킵니다
전 더 있는힘껏 열심히 애무했습니다
그리고 자세를 바꿔 시호의 애무를 받아보는데...
시호의 몸이 제 몸에 와닿을때의 그 느낌은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그 찰짐 매끄러움 그녀의 눈빛 숨소리 향기까지
시호가 빨아주고 핥아주고 그럴때마다 제 입에선 신음이 터져나오고...
선물 장착하고 시호가 위에서 꽂아주는데 그 뜨거움과 쪼임이란...시작부터 위험하네요
시호가 방아를 찧는데 전 손으로 그녀의 큰 젖가슴을 쥐고 주물렀죠
시호가 크게 신음을 터트리고 흥분한 시호를 눕히고 격하게 박아댔습니다
시호가 두 다리로 제 허릴 감싸고 절 끌어당겨 미친듯이 키스를 합니다
격하게 언니와 사랑을 나누다가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실장님이 추천한 언니들중에 별로인 언니는 한번도 본적이없지만
시호는 보고싶었는데도 진짜 대박중에 대박이라 생각들 정도로 너무나 괜찮네요
시호를 보여주신 김 실장님께 감사의 인사 올리며 당분간은 시호 보러 에이스에 자주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