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너무 생각나서 여러번 방문한적이 있는 홈런볼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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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하면 둘째라하면 서러울 정도로 아주 럭셔리하고 웅장한 인테리어의 이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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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누구 추천해주면 그냥 보는 스타일이라서 귀엽고 애교많은애로 해달라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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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 매니저를 추천​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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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담배 한대피우면서 대기하고 있었더니 스텝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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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 매니저를 처음 만났더니 아주 반가워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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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붙임성이 좋은 친구는 너무 오랜만이라 저절로 미소가 나올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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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도 그에 맞게 귀여움과 예쁨의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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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얼짱시대에 나왔던 고등학생 얼짱 같은 느낌있죠 그런 느낌의 와꾸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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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와 샤워실에 가서 간단히 물다이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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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피부도 탱탱하고 하면서도 귀여운 애교를 보여주니까 너무 풋풋하고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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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다이를 마치고 마른다이에 가서도 등판 애무를 조금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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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꿈에 그리던 삽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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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슬림하고 어린 친구라 그런지 몰라도  아래가 많이 좁아서 느낌이 더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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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 제대로 먹는 느낌이었고 정말 사우나에서 몸 푹 녹이다 온 것 처럼 개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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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