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하고 난뒤 느껴지는 생각은 아... 너무 달리고 싶다 이거입니다

달림에 있어서는 고급적인 곳에서 달려야 한다는 생각이 강력하게 들어서인지 오피를 갈지 안마를 갈지 고민을 했는데

그래도 안마가 좀더 안전하다는 생각에 홈런볼 안마에 연락을 했습니다

산을 추천 받았는데 진짜 외모 괜찮다고 해서 기대가 되었던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처음 산을 보니까 진짜 부자집 딸처럼 귀공자같은 와꾸를 가지고 있습니다

진짜 괜찮은 와꾸 즉 세련미 넘치는 얼굴을 가지고 있어서 도도할 줄 알았는데 성격은 아주 털털하네요

진짜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피부도 아주 곱디 고와서 물다이 서비스를 받는데 화끈하게 반전매력을 보여주네요

물다이는 아주 짜릿하면서 어느덧 저의 똥X까지 시원하게 자극적으로 흡입을 해주는데 진짜 야해서 혼났어요

샤워서비스에 BJ 뭐 호강이란 호강은 다받고 난뒤

산과 본게임을 시작했어요

크... 진짜 산이는 164의 여자의 이상적인 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진짜 하는데 너무 여자 친구같은 감정이 몰입되었습니다

진짜 이런 여자친구 있으면... 남부럽지 않을 듯한데... 한시간이라도 이 공간에서 볼 수 있는게 어딘가요

체위도 너무 잘받아 주고 옆치기 가위치기 같은 여자가 힘들수도 있는 그런 자세도 심지어 서서 하는 것도 얼마하진 못했지만

잘받아주는 친구였습니다

결국 술을마셨음에도 시원하게 발싸할수 있었습니다 진짜 현타가 올줄 알았는데 산이의 얼굴을 보니 죽을 생각을 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