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월 중순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안마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영아 


⑥ 안마 경험담: 후기 본문 참조

안녕하세요~ 이후기는 제가 느낀 경험을 최대한 담아내려고 노력했던 그런 후기입니다.

후기라는것이 개인의 주관적인 성향이 많이 들어가있는 부분이 없지 않아

들어 있다고 생각은 들지만

최대한 객관적으로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안마라는 업종은 무엇보다 휴식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봄으로써 느낌으로써 나타나는 묘사가 가장 중요한 요소로써

가장 많이 차지되는 것이며 회원님의 즐달에 참고가 되길 간절히 바라며

후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Business site&Manager>

[ Intro ]   

홈런볼에 방문하면 커다란 힐링을 한다

특히 요즘 점심에 시간에 짬을 내서가는 업장으로서 온전한 휴식을 취하기는 어렵지만

주야간 차별없이 예쁘고 우아한 언니들이 출근하기에 매번 설레는 것은 사실이었다

업장에 요즘 자주가는 편이라 그런지 이제 낯설지도 않고 익숙해진 공간이기도 하다

[외모]

홈런볼에서 오늘 내가 본 친구는 바로 랑이!!

매우 상큼하고 귀여운 언니란 표현이 매우 적절할 듯 싶다

동그란 눈에 귀여운 와꾸녀라 그런지 업장에 가서 긴장한건 오랜만인듯 하다

[몸매]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편이다

큰 가슴을 보면 떨리기도 하지만 그렇게 가슴을 신경쓰는 편은 아니라 그런지

랑이의 앙큼하고 귀여운 A컵 가슴이 그녀의 귀여운 외모에 한층 매력을 더하는거 같다

[마인드]

기계적인 마인드에 환멸을 느끼게 된 나로써는 비록 원탕코스지만

짧게 주어진 시간안에서라도 최대한 애인같은 힐링을 얻고 싶은 욕구가 매우 강한 편이다

영아는 바로 이런점에서 날 기쁘게 만들었던거 같다

말그대로 끝장나는 애인모드...

귀여운 애교, 귀여운 목소리, 심지어 야한 신음에도 귀여운 목소리가 나오니

이거 보호본능과 그속에서 탐하는 야생성의 결합이 아주 강렬하다

거칠게 몰아붙이는 나의 플레이에도 즐기면서도 잘 맞춰주는 랑이의 마인드는

여자친구를 떠올리게 만드는 그런 마인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