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리가 복귀했다는 소식은 후기도보고 

업장 출근부도 떠있네요 ㅎㅎ 

지명을 오랜만에 만나러가는길 .. 선물같은걸 준비하면 조금 오버하는거같아서 

그냥 즐거운마음으로 업장에 도착해 실장님과 인사 나누고 

규리를 만났습니다. 밝게 웃으면서 반겨주는 규리 여전히 아름답고 몸매는 

더욱 먹음직스러워졌네요... ^^ 오늘은 규리의 마스코트 춤은 패스를하고 

샤워하고 침대에 누웟습니다. 얼굴을 마주보며 이야기하다가 ..

게슴츠레한 눈빛으로 규리가 저를 쳐다보더니 ? " 오늘따먹어도되지??"

그말이 떨어지게 무섭게 돌진하는 규리의 혀 .. 키스를쪽쪽하다가 

자연스럽게 가슴에 손이가고 유두를 빙빙돌리다가 규리가 

가슴부터 애무를 천천히하면서 .. 곧이어 자지까지 한숨에 물어줍니다!!

저를쳐다보며 자지는빠는 규리보니깐... 미친흥분이 되어버립니다. 

규리가 자연스럽게 69돌아줄때 보지를 미친듯이 빨았습니다. 

저의 혀가 이렇게 빨리 움직일꺼라곤 ..ㅋㅋ 저도 놀랬네요 . 

규리의 신음소리와 동시에 보지에선 물이 튀네요 ...

규리가 거꾸로 바로 여상위들어오는데 ... "아 오빠.....자지딱딱해.." 

장난아닌...방아찍기입니다.. 복상사 올꺼같아.. 천천히 해달라고했지만 

이미흥분한 규리를 막을순없네요 ... 그자세에서 빼지않고 뒤치기 팍팍! 

아... 좀 쉬려고하니깐 스스로 허리를 돌리면서...저를 보면서 유연한몸을 

비틀어 키스를하면서 박음직을 하게 만드네요 ....

"아싼다..." 엉덩이를잡고 팍팍!! 아.... 쌋습니다 . ㅋㅋㅋㅋㅋ 나쌋어...

말을해봤지만 이미 무아지경... 섹스에 미쳐있던 규리는...끝까지..허리를돌리고 

콘돔이 흘러내릴려고할때...쌋어??? 하네요 ㅋㅋㅋㅋ 오랜만에 지명만나서 불떡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