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관이 명관이라고 정현이 몇번 더봤습니다.

처음볼때나 다시볼때나 항상 웃으면서 맞아주는 정현이.

정현이 반갑게 인사하고 서로 꼬옥 포옹후에 재잘재잘 떠들어 줍니다

얼굴은 이쁘죠. 하지만 귀여운쪽 느낌입니다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면 굉장히 만족할 얼굴이고, 강한인상을 좋아한다면 별로라고 보일수 있겠네요.

인상쓰고 있다면 그렇게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웃고 있는 덕에 이쁘게만 보입니다.

키는 작지만 라인 자체는 쭉쭉빵빵합니다.

엉덩이가 크고 허벅지가 튼실하기때문에 라인은 굉장히 잘 나옵니다.

뒤돌아서 팬티벗을때는 바로 왈칵 안고 바로 꼳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둘이 오붓하게 양치질하고는 바로 침대로 와서 부둥켜 안고 뒹굽니다.(물다이 패스)

오늘 정현이 컨디션이 괜찮아 보입니다.

잠깐의 대화중에도 정현이의 손이 제 얼굴을 쓰다듬다가 가슴을 꼬집다가 제 쥬니어를 주물럭거립니다.

항상 시선은 내 눈을 떠나지 않습니다.

제 손 역시 정현이 턱선을 따라갑니다.

살짝 입술을 만지작 거리니깐 쏙 삼키더니 결국에 깨물더군요.

봉긋한 가슴을 지나서 저도 정현이 봉지까지 손을 내립니다.

그렇게 서로 손장난을 치다가 정현이가 가슴을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서로 마주보고 누운상태라서 애무하기 쉽진 않겠지만, 전 그냥 봉지를 간지럼태우면서 가만히 있습니다.

힘줘서 절 바로 뉘울려고 합니다.

장난기가 더욱 발동되어서 버팁니다.

이내 포기하고 옆구리선을 타고 엉덩이 허벅지로 내려가더군요.

앞판 뒤판 상관없이 수준급 애무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반응좋은곳은 오래동안 집중해주지요.

이미 엉덩이쪽이 제 약점임을 아는 정현이는 허리부터 엉덩이 허벅지만 왔다갔다하면서 절 약올립니다.

결국엔 제가 뒤집혀지고 말았습니다.

양쪽 엉덩이를 붙잡고 쫘악 벌려서 제 항문을 유린합니다.

구 유린합니다. 제가 몸을 비비꼬을수록 더욱 집요하게 파고 듭니다.

쪽팔려서 참을려고하면 더욱 꿈틀거리게 되죠.

역전기회를 노립니다. 종아리쪽으로 애무후에 다시 올라오길래 획 뒤집었습니다.

정현이를 뉘인후에 잠깐 30초쯤 마음의 안정을 가집니다.

잠깐 키스를 하고 바로 귀를 지나서 턱선을 훑고 목덜미를 공략합니다.

쇄골라인애무할때가 전 기분이 좋던데 언니들도 좋아할런지...

배를 한바퀴 입술로 돌려주는데 허리를 바짝 들어줍니다.

배꼽에 살짝 키스해주고는 허벅지로 갑니다. 정현이가 허벅지와 봉지는 움찔거림이 좀 됩니다.

 역시나 반응이 살짝 옵니다.

오늘은 서로가 분위기가 좋네요. 왠지 오늘은 연기가 아니고 진짜인듯한 떨림입니다.

 혀를 최대한 빼서 혓바닥 전체로 언니 봉지를 밑에서부터 클리부분까지 아이스크림 크게 핥듯이 한번 천천히 살살 빨아줍니다.

역시나 다른날과는 조금 분위기 틀립니다. 저두 좀 더 노력해봅니다.

왼손으로는 엉덩이를 쓰다듬고 오른손으로 가슴을 간지럼태웁니다. 얼굴은 콱 박혀서 열심히 낼름거리고...

바쁩니다.

정현이 살짝 봉지가 열리기 시작합니다.

안으로 혀를 넣기엔 목이 아프기에 양손으로 다리를 V자로 들어올리고 일명 혀붕가를 합니다.

봉지가 움찔움찔거립니다.

이제는 합쳐져야 할시간입니다. 서서히 올라오면서 아까와는 역순으로 올라갑니다.

제 쥬니어로 클리를 비비대면서 키스를 합니다.

서로 미칠듯이 빨아댑니다. 고개를 살짝 드니깐 얼굴을 쳐들고 따라옵니다.

재빠르게 CD를 장착하고 하나가 됩니다.

정상위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주도적이지 않습니다.

서로가 흔들어대고 비벼대기 바쁩니다.

좀 힘에 붙이면 키스도 하고 다리를 모으기도 하고 하면서 이 순간을 즐깁니다.

이런 분위기에서는 뒤치기같은 다른 자세는 아니죠.

정상위로만 끝까지 갑니다.

마지막은 양다리를 제 겨드랑이에 끼고 정현이엉덩이가 살짝 들리게끔한 자세로 마무리했습니다.

정현이 컨디션이 좋았던 날인가 봅니다.

역시 언니를 만족시키는건 본인의 스킬이 아니고 언니의 컨디션이라는 걸 또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