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건 너무 뜨겁고 겁나커...내 x지 째기겟어하며 자지러집니다!!!

안마 기행기


오빠건 너무 뜨겁고 겁나커...내 x지 째기겟어하며 자지러집니다!!!

스타킹좋 0 29,224 2020.07.05 21:05
오렌지안마
혜림
야간


개인적으로 아담하고 로리스타일을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이런저런 스타일을 먹어봐야 한다며 여자실장님의 강력한 추천으로 믿고 한번 봤습니다. 


 


입장하니 로리한 이쁜 혜림언니가 수줍은듯 손을 흔들며 반겨줍니다.



책가방 메면 고딩으로도 보입니다. 



방으로 입실후 음료한잔을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데 묘한 매력이 많은 혜림언니네요



섹스를 많이 밝히는 사랑스런 애인처럼 저의 몸을 뜨겁게 만들어 버립니다 


 

욕실로 향하니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물다이는 꽤 잘 탑니다. 


 

제가 생각하는 범위를 넘어서서 작지만 이쁜 애플힙으로 많이 비벼주고 


 

앞에서 서비스 할 때는 젖꼭지를 잘 빨아주면서도.. 


 

보지를 보여주면서 바디를 타는 힙바디를 타는 언니네요 


 

혜림이와 제일 좋았던 것은 섹스할 때 그 느낌이었습니다. 


 

작은 구멍에 억지로 집어 넣는 듯한 그 쪼임감.. 


 

구멍이 정말 작았고 그래서 그런지 쪼임이 극악이었습니다. 


 

혜림이 보지에 살살 박고 있는데.. 


 

오빠 자지가 너무 큰거 아니냐면서.. 


 

자기 보지 좁은거는 잘 모르나봐요 ㅋㅋ 


 

정상위와 후배위를 하면서 혜림이 좁은 보지의 쪼임을 


 

제대로 느끼고 왔습니다. 


 

오늘은 저의 이상형의 몸매가 아닌 언니와 새로운 쾌감을 맛보고 온듯하여



또다른 판타지를 찾은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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