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불떡이(=불쌍한 떡장사.)가 여러 가게들의 실장님들과 회원님들께 공지를 해 드릴 게 있습니다. 

제가 앞으로 한 번 만 더 가게 예약을 해 놓고요. 돈을 부족하게 가져 가거나요.

예약 시간을 단 1분 이라도 늦을 경우에는요.

해당 시간의 서비스를 못 받았다고 할 지 라도요.

1시간 회원 가의 요금을 꼭 드리겠습니다.

제가 올린 글의 이 부분을 꼭 캡처를 해 두시거나 사진을 찍어 두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승현이 언니와 펄 가게, 용 과장님, 염 상무님, 현 실장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이번 키 173 승현이 언니 후기를 통해서 거듭 사과의 말씀을 드리는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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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용과장님께 승현이를 예약을 하고요. 펄로요. 향해 봅니다.

펄 가게에서 용 과장님께 계산을 하려는 순간 돈이 딱 몇 만 원이 모잘랐습니다.

제가 실수로 돈을 약간 덜 챙겨 온 게 있네요.

제가 순간 당황을 해서요. 용 과장님께 승현이를 먼저 보고요. 집에 가서 계좌 이체를 해 드려도 되냐고 여쭈어 보니까요. 안 된다고 하시네요.

저 불떡이(=불쌍한 떡장사.)는 친구가 없어서요. 돈을 급하게 몇 만 원을 빌릴 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승현이의 예약을 2시간 뒤로 미루고요. 부리나케 집으로 향합니다. 돈 몇 만 원을 더 들고 오려고요.

언주역에서 지하철을 탔습니다.

저희 집은 강남에서 다리 한나 건너면 나오는 광진구 건대 근처 인 데요. 마음이 급하니까요. 집으로 향하는 길이 너무나 길 게 만 느껴 지는 게 있습니다.

집에 가서 돈 몇 만 원을 챙겨서요. 지갑에 넣고요.

바로 집 앞에서 택시를 잡아 탔습니다.

불떡이. : "역삼동 차 병원 앞까지 빨리 가 주세요!"



다행히 퇴근 시간이 지나서 길은 안 막히고요. 수월하게 갔습니다. 정확히 23분 만에 저희 집 광진구에서 역삼동 차병원까지 갔습니다.

택시 안에서 기사님께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불떡이. : "기사님, 저는 매일 같이 발기가 되어서 걱정이네요."

택시 기사님. : "발기가 잘 되는 게 좋은 거야. 발기가 안 되면 인생을 다 살은 거지. 발기 안 되는 사람한테는 돈도 빌려 주지 말라고 하잖아."

저 불떡이는 그 때 이 생각을 한 게 있습니다. 저 불떡이는 매일 같이 발기가 시도 때도 없이 잘 되는 데요.

단 돈 몇 만 원도 빌릴 게 없어서요. 광진구 집까지 헐레 벌떡 뛰어 갔다 온 제 현실이 참 안타깝네요.

택시 기사님께서 역삼동 차병원 앞에서 잘 내려 다 주셨습니다.

가게에 도착을 하니까요. 9시 30분이 되었네요.

제가 카운터에서 요금을 계산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용 과장님, 현 실장님, 염 상무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용 과장님께 많이 혼을 났습니다.

용 과장님. : "불떡이. 평소에 승현이 예약을 잘 잡아 줬는 데, 왜 이래? 자꾸 그러면 우리 가게 블랙을 걸 거고. 승현이도 앞으로 못 볼 줄 알아!"

불떡이는 그 순간 서러운 감정이 복 받쳐서 저도 모르게 눈물을 못 참고 울었습니다.

그 때, 염 상무님께서 나오시면서 이러셨습니다.

염 상무님. : "불떡이 얘는 왜 울어?"

용 과장님. : "상무님, 불떡이가 잘못 한 게 있어서 혼 좀 내 주었습니다."

저 불떡이가 가게에서 많이 우니까요. 용 과장님게서 이러시더라고요.

용 과장님. : "불떡아, 가게에 손님들 계시는 데, 가게에서 이렇게 울면 되겠느 냐?"

저 불떡이는 서러움이 복 받쳐서요. 계속 눈물이 나와서요. 많이 울었습니다.

현 실장님께서 그러시는 데요. 제가 집에 갔다 온 동안 승현이 언니께서 다른 손님을 받고 있으셔서요.

저 불떡이 한테 샤워를 하고요. 가운으로 갈아 입으라고 하시네요.

저 불떡이는 샤워를 하였습니다.

제가 승현이 언니를 예약을 한 시간에는 승현이 언니께서 다른 손님을 못 받으셨고요.

그 다음 시간에 다른 손님을 받으셨다고 하시네요.

저는 그 다음 시간에 승현이 언니를 보러 간 것이고요.

승현이 언니 정말로 죄송합니다.

만약 승현이 언니께서 제 후기를 읽어 주신다면 저 불떡이가 정말로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는 것을 잘 알아 주시면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이제 저 불떡이 차례가 되었습니다.

승현이 언니를 보러 갑니다.

저 불떡이가 승현이 언니를 보았습니다.

평소 같으면 승현이 언니가 좋아서요. 보자 마자 꼭 껴 안고 딮 키스를 할 텐 데요.

승현이 언니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저 불떡이가 의기 소침을 하였습니다.

그 때 승현이 언니께서 저 불떡이에게 이러시더라고요.

승현이 언니. : "괜찮아. 늦게 라도 나 보러 와 주었네."

그 때, 다른 서브 언니들이 저 불떡이의 양 쪽 젖꼭지를 애무를 해 주셨는 데도요. 저 불떡이는 의기 소침해서 그런 지요. 승현이 언니의 눈치만 살펴 보았습니다.

이제 승현이 언니와 방으로 내려 갔습니다.

방으로 내려 간 순간. 저 불떡이는요. 승현이 언니에 대한 죄책감과요. 용 과장님께 혼이 난 것도 있었고요.

그리고 무엇 보다도요. 승현이 언니한테요. 진상으로 찍히고요. 블랙이 걸릴 까 봐 두려워 한 마음에 저도 모르게 감정이 복 받쳐서요. 탕방 안에서 크게 "펑펑펑!" 울었습니다.

저 불떡이 는 한 10분은 계속 울었습니다.

승현이 언니께서 는 휴지로 제가 흘린는 눈물을 잘 닦아 주시고요.

제 안경을 벗기셔서요. 제 눈물이 젖은 안경도 잘 닦아 주십니다. 

승현이 언니께서 말씀을 해 주시네요.

승현이 언니. : "남자가 왜 이렇게 울어? 남자가 우니까 많이 약해 보인 다. 가게에서 우는 손님은 처음 보네."

불떡이. : "승현이 언니, 죄송해요. 오늘 제가 실수로 돈을 약간 덜 갖고 와서요. 집까지 뛰어 갔다 오는 냐고요. 예약을 뒤로 미룬 거에요."

승현이 언니. : "괜찮아. 조금 늦게 라도 다시 나 보러 와 줬잖아. 그만 울어."

불떡이. : "저는 지금 가장 걱정이 되는 게 뭐냐 하면요. 제가 승현이 언니를 많이 좋아 해서요. 오랫 동안 지명으로 계속 승현이 언니를 보고 싶은 데요. 제가 가게 블랙이 되고요. 승현이 언니한테 진상이 될 까 봐 걱정이 되어요."

저 불떡이는 더 심하게 울었습니다. 그냥 서럽더라고요.

저 불떡이는 체크카드만 쓰고요. 신용카드가 없습니다.

그래서 단 돈 몇 만 원이라도 부족하면요. 어떻게 돈을 꺼낼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저 불떡이에게 돈을 빌려 줄 친구도 없습니다.

승현이 언니. : "괜찮아. 지금이라도 나 보러 와 줬잖아. 만약에 오늘 아예 안 왔으면 내가 블랙을 걸었을 텐 데. 지금 와 줬으니까 괜찮아. 앞으로 한 번 만 더 이러면 그 때는 진짜로 진상이고 블랙을 걸 거야."

불떡이. : "오늘은 저를 블랙 건 게 아니라고요? 그런 데요. 용 과장님께서 아까 저 때문에 화가 많이 나셨는 데요. 용 과장님께서 저를 블랙을 걸 수 있다고 하셨고요. 저 앞으로 예약도 안 잡아 주실 수 있으시데요."

승현이 언니. : "걱정 마. 내가 용 과장님께 말씀을 잘 드릴 게. 앞으로도 알바를 해서 알바비 모이면 예약을 하고 나 보러 떠 와 줘."

불떡이. : "진짜에요? 저 블랙도 아니고요? 진상도 아니죠?"

승현이 언니. : "블랙 아니야. 진상이었으면 내가 받지도 않았어. 그런 데 원래 이렇게 잘 울어?"

불떡이 : "학교 다녔을 때에는요. 애들이 저 때리면 맞고 많이 울었어요."

승현이 언니. : "때린 애들이 나쁜 애들이지."

저 불떡이가 계속 울다 보니까요. 제 똘이도 의기 소침 해 져서요. 가만히 있네요.

평소에 는 저 불떡이가 승현이 언니를 보기만 해도 제 똘이가 빨딱 섰거든요.

승현이 언니. : "나 오늘 새로 산 옷을 입고 왔어."

불떡이. : "승현이 언니. 정말로 이쁘시네요. 저 같은 사람이 어디 가서 승현이 언니같이 이렇게 키 크고, 날씬하고 이쁜 언니를 볼 수가 있을 까요?"

승현이 언니. : "앞으로 우리 가게로 와서 나 보면 되잖아. 알바 열심히 해."

불떡이. : "다른 분들은 좋은 회사를 다니시고요. 월급도 많이 벌으시는 데요. 저는 알바나 하고요. 일용직이나 하는 게 너무나 슬퍼요. 저도 제가 답답하네요."

승현이 언니. : "본인에 대해서 너무나 비관을 하지 마. 본인이 본인을 사랑을 해야 지. 나중에 잘 될 지 누가 알아? 그 때 나 풀 타임도 끊어 줘."

불떡이. : "네. 승현이 언니. 제가 잘 될 수 있다는 말씀 만이라도 정말로 감사합니다."

승현이 언니. : "본인이 너무나 저 자세로 나오지 마. 우리 서로 동등한 입장에서 만나야지."

불떡이. : "네. 승현이 언니. 감사합니다."

승현이 언니께서 담배를 피십니다. 그 후에는요. 서로 샤워를 합니다.

가그린으로 입을 행구고요.

승현이 언니께서 저 불떡이의 뒷판을 꼼꼼하게 잘 닦아 주십니다. 이따가 저 불떡이가 좋아 하는 똥까시를 해 주시거든요.

승현이 언니께서 커피색 팬티 스타킹을 신어 주십니다.

키가 큰 승현이 언니께서 커피색 팬티 스타킹을 신으시니까 정말로 이쁘십니다.

승현이 언니께서 침대에서요. 제 엉덩이와 등판에 미끈한 액채를 발라 주시고요. 다이를 타 주십니다.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빳데루 자세로 엉덩이를 들고 있으라고 하시면서요. 저 불떡이에게 똥까시를 해 주시면서요. 저 불떡이의 똘이를 만져 주십니다.

저 불떡이가 오늘 조급하게 서둘렀고요. 용 과장님께 혼을 많이 나서요. 의기 소침을 한 상태라서 그런 지요.

제 똘이가 바로 안 섰습니다.

승현이 언니께서 똥까시를 해 주시면서요. 제 똘이를 손으로 주물럭! 주물럭! 해 주시니까요. 그제 서야 제 똘이가 빨딱! 빨딱! 서기를 시작을 합니다.

이제 승현이 언니께서 저 불떡이에게 딮 키스를 해 주시면서요. 서로가 서로의 혀를 왕래를 하는 설왕설래를 하는 바 있습니다.

그리고 승현이 언니께서 저 불떡이의 양 쪽 젖꼭지를 번갈아 가시면서 애무를 해 주시고요.

저 불떡이의 똘이를 아이스크림 빨 듯이 "쪽쪽쪽!" 빨아 주시는 바 있습니다.

이제 승현이 언니께서 69 자세로 저 불떡이의 똘이를 빨아 주시고요.

저 불떡이는 승현이 언니의 꽃잎을 혀로 빨아 드립니다.

승현이 언니의 꽃잎에서 꿀물이 아주 많이 나오네요.

저 불떡이는 승현이 언니의 꽃잎에서 나오는 꿀물들을 쪽쪽 빨아 먹습니다.

이제 승현이 언니께서 저 불떡이의 위에서 떡 방아를 찧어 주십니다.

"덩덕쿵! 쿵떡! 불떡!"

위에서 떡 방아를 찧어 주시는 승현이 언니께서요. 저 불떡이에게 딮키스를 해 주시고요. 저 불떡이의 양 쪽 젖꼭지를 빨아 주십니다.

그리고 저 불떡이가 이번에는 승현이 언니의 위로 올라 가서요. 뒷판으로도 박아 보았다가요.

저 불떡이의 똘이를 승현이 언니의 꽃잎에 넣고요. 승현이 언니에게 딮키스를 하고요. 승현이 언니의 양 쪽 젖꼭지를 빨면서요. 신나게 불떡을 칩니다. 그리고 시원하게 발사를 합니다. 발사를 한 후에는 요. 승현이 언니와 깊키스를 합니다. 승현이 언니와 하는 딮키스가 아주 달콤합니다.

승현이 언니. : "오늘 괜찮은 거니까. 너무 죄송해 하지는 마. 앞으로 만 안 그러면 돼. 블랙도 아니고, 진상도 아니야. 앞으로 도 가게 예약을 하고, 돈을 잘 챙겨서 늦지 않게 미리 가게로 오면 돼."

불떡이. : "승현이 언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요. 제가 승현이 언니를 보러요. 계속 오면 되는 거죠?"

승현이 언니. "응. 당연하지. 평소에 돈도 없다면서. 요새는 지하철이 일찍 끊겨서 집까지 택시 타고 가면 택시 요금 많이 나오겠네."

불떡이. : "네, 오늘 택시비 나오겠네요. 제가 돈을 잘 못 챙겨 온 게 잘못이죠."

승현이 언니. : "그래. 다음에 는 돈 잘 챙겨 와서 일찍 나 보고. 밥도 잘 먹고.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가."

불떡이. : "네. 승현이 언니. 감사합니다. 다음에 알바 비 모아서 또 올 게요."

저 불떡이는 승현이 언니와 딮 키스를 하고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나왔습니다.

이 날은 하도 긴장을 해서요. 입맛이 별로 없어서요. 밥도 안 먹고요. 용 과장님, 현 실장님, 염 상무님께 죄송하다는 말씀 만 하고 가게를 나왔습니다.

가게에서 나오니까요. 딱 12시가 되었네요. 예전 같으면 지하철이 다닐 시간인 데요. 요새는 코로나로 인해서요. 지하철이 빨리 끊기네요. 지하철이 끊겨서요. 저 불떡이는 할 수 없이 택시를 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밤 12시에는 택시도 잘 안 잡히네요.

저 불떡이는 집에 와서요. 이틀동안 잠을 못 잤습니다. 승현이 언니에 대한 죄송한 마음 때문에 잠을 도저히 잘 수가 없었습니다.

이게 저 불떡이의 생각입니다.

"승현이 언니, 정말로 죄송했어요. 그리고 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오래 오래 승현이 언니를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