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에서 인사로 시작된 하늬와의 만남

첫인사를 "오빠 안녕"으로 시작해 새침한 모습을 보여주더니

복도에서부터 한번하고싶게 만드는 비제이스킬로 다시보게 만드네요

방에서 다시 하늬를 서치해보는데 태닝된 구리빛의 섹시한 피부톤에

작고 갸름한 턱선과 키스하고싶게 만드는 입술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더 이쁘게 생긴 얼굴

노가리를 털어보는데 텐션이 높아 옆사람도 즐겁게 만들고

이거저거 다 물어보는 호기심쟁이라 말을 서로 끝임없이 이어나가게 해주네요

씻자며 옷을 벗겨달라는 하늬의 지퍼를 내려보니 탱탱한 몸매와 업된 미드

미드가 탱탱하고 모양이 잘잡힌 자연산 가슴이라 옷을 벗기고 한번 살짝 잡으니

"뭐야 좋아?"하면서 웃고 저의 꼬튜를 잡아 샤워실로 데리고 들어가네요

샤워를 마치고 물다이를 하지 않길래 원래 안하자 싶었지만 나중에 안 사실은

물다이원하면 바로 해준다는 점,,,이글을 보시는 분 중 가운데 물다이 원하시면

해달라고 하시면될꺼같습니다,,,물다이도 잘한다고합니다

밖에 나가볼래하는 하늬에게 괜찮다고 그냥 방에서 놀자라고 말하니

바로 키스를 시작하는데 혀를 놓아주지않고 강력한 흡입으로 빨아제끼고

손으로는 몸을 만지며서 꼬튜를 흔들어주기 시작하고

마른다이로 바디를 타주타 응까시를 해주는데 응까시하면서도 잔스킬로

꼬튜를 만지고 쌍알을 만지고 빨다가 다시 바디를 타고 69자세로

삽입전까지 끝이지않게 애무를 해주는 하드한 마인드,,,

서비스하는 하늬의 살을 계속 만져보는데 피부결이 넘 좋아서

빨리 넣고 싶은 마음뿐이었는데 여상으로 먼저 삽입,,,

안쪽이 따스해서 기분이 좋아지고 여상으로하면서도 키스를 해달라고 

허리를 숙여 키스를 미친듯이하고 정자세로 바꿔 박아보는데,,,

더 세게해달라면서 불떡을 요구하는 하늬,,,

하늬의 요청에 맞춰 격렬하게 박아대고 키스를 강렬하게 하니까 이제야 

만족하는지 귓속으로 너무 좋다고 섹드립을 마구 날려주는 하늬 봉지에 다 발사해버렸네요

키스로 시작되서 키스를 끝이나는 불떡 스섹을 하는 마인드

몸매나 얼굴이나 빠지는건 없고 적극적인 성격이 넘 제 스타일이었던 하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