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친년들이네요

보자마자 물고 빨고

지들끼리 빨고;;;

난 구경좀 한다고 조금 보고

레즈라는 컨셉이 맞는지

아무리 레즈라고 해도

둘다 레즈 아닌가?? 그정도로

둘아 아주 빨고 키스하고

나를 눕혀두고 둘이 번가라 가면서

키스하고 좆 빨아주고 

이런 미친년들한테 갑자기 용기가 생겨서

야 입에 침좀 뱉어줘봐 했더니

어우... 번가라 가면서 뱉어주는데

얼마나 맛있던지 ㅋㅋㅋㅋㅋ

한년은 키스하고 한년은

좆빨아주길래.. 머리를 조금 눌렀더니

아주 기둥 끝까지  목젖까지 들어가네

원샷 아주 시원하게 빼쭈고

돈이 아까워서 바로  진행했더니

아주... 좋다고 달려들고...

두년들 눕혀두고  번가라 가면서

보지좀 빨고.... 둘다 위아래 겹쳐두고

야동처럼 번가라 가면서 빨고

한년은 코로 클리 자극해보고

한년은 혀로 자극했더니

아주 두년들이 날리날리...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로 콘 껴서  밑에 있는년

박아주고  위에 있는년

엉덩이 잡으면서  박아줬더니 ㅋㅋ 얼마 못 하고 끝났네요

진짜 어느 컵셉때문인지 이렇게 흥분하고

요구해본건지...너무 심한건 알아서  안된다고 해주니

더 기분좋네요 ㅎ  하기 싫으면서 억지로 해주는 것 보다

안되는건 어쩔 수 없는거고~ 나도 겁내 쿨하게 패스 하고

아주 두년들때문에 질펀하게 놀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