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가인에 올 계획하면 그 전날 프로젝때문에 철야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도 여지없이 똑같습니다.  아침에 퇴근해서 집에 가서 씻고 바로 출근하니 머리가 찌끈합니다.
오후가 되니 머리가 띵하고 몸살기운이 살살 올라오네요
아,, 오늘은 쉬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일을 열심히(?) 합니다.

시간이 조금씩 지나 저녁 6시가 되니 몸이 자연스럽게 가인에 가는 강남역 전철을 타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조화인지,  가인가서 힐링받으면 무거웠던 머리가 상쾌해지려나?  생각에 눈을 떠보니 가인에서 옷을 탈의하고 있네요

헐,,  씻고 재호 실장님이 추천해준 유이를 만나러 갑니다.

이쁘고 길쭉하네요 ㅎㅎㅎ

가인의 복도는 언제나 황홀합니다.
처음보는 남녀들의 은밀한 행위를 지켜보는 요상한 흥분감이....

방으로 이동하여 저의 몸을 깨끗히 씻겨줍니다. 
꼬추도 똥꼬도 깨끗이 정성껏 유이의 손길에 저의 몸은 상쾌함을 느끼게 되네요.

유이는 물다이 서비스가 아닌 마른다이 서비스를 제공하는것이더군요.
누우니 천장에 유리가 붙어 있습니다. 유이가 저의 몸을 훝어 가는 모습을 바라보니 불끈 불끈하네요.

흡입과 혀를 이용한 서비스가 제법 좋습니다.
유이가 다리부터 서서히 흡입을 하면서 허리를 지나 등판을 거쳐 다시 엉덩이로 내려나네요.

헉,,, 유이가 똥꼬 공격을 합니다. 짧고 길게 오웃... 
이글을 쓰는 지금도 똥꼬가 짜릿하네요.

천장을 바라보고 누워서 앞판을 흡입합니다. 서서히 내려가면서 나의 꼬추를 시식할때쯤 유이와 자연스레 자세가 돌아갑니다.
나는 유이의 엉덩이를 살며시 나의 얼굴 쪽으로 인도해서 유이의 샘물을 폭풍 흡입합니다.
자연스럽게 우리는 69자세로 열심히 ...

저는 유이에게 누울것을 청하고, 우리는 그렇게 오일 서비스 중에 연결된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저는 애무를 좋아하기에 열심히 그녀의 샘물을 열심히 열심히 열심히...

유이가 누워서 콘을 나의 꼬추에 넣고 위에서 열심히 붕가붕가를 합니다.

예쁘고 몸매 좋은 언니가 제 위에서 흐느적 거리고 있으니 시각적 만족도가 어마어마합니다
그녀의 신음소리와 저의 거친 숨소리가 어우러진 채 이제 절정의 시간

정말 충실한 한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