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클럽 하면서 메인 언니도 맘에 들었지만 서브로 붙었다가 나의 시선을 앗아간 제시

172에 장신에 늘씬 퍼펙트 바디 여성스러움에 빠져 메인 언니 몰래 귓속말로 이름을 물어보았다

외워 두었다가 지명해서 이번엔 메인으로 !

일주일만에 방문이었지만 기억해주는 제시 감동 !

여전히 육감적인 섹시 바디를 뽐내며 손을 잡고 의자로 데려가는 제시

앉혀서 가운을 벗기는 제시... 그러나 오늘은 제시와 둘이서만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맘이 !!

귓속말로 전하려 하는데 불쑥 키스를 해버리는 제시

찐득한 키스와 함께 분위기가 달궈져 타이밍을 놓쳐 그냥 제시에게 맡기고 즐기기로한다

키스를 좋아한다는걸 기억하는지 길게 키스를 해주는 제시

목덜미를 타고 내려가 똘똘이를 맛있게 먹고 있으니 양옆으로 서브가 붙는다

오늘은 왠지 제시 눈치가 보여 키스는 안하고 애무 받기만 ~

제시가 눈치 챗는지 방에서 하자고 제안한다

당연히 콜하고 방으로 들어가니 앵겨붙어서 애교도 부리고 스킨쉽도 막하구 좋았나보다

서비스도 잘한다구 들었지만 오늘은 왠지 여친처럼 연애하고 싶은맘

침대에서 바로 연애하지 않고 장난도 치고 스킨쉽도 하며 예열하고 분위기를 끈적하게 만든다

몸매는 야하지만 성격은 여성스러운 제시 너무 맘에 든다

누가 먼저라 할 것 것 없이 서로의 몸을 탐하고 뜨겁게 연애했다

다음에는 풀서비스 해줄테니 기대하라는 제시

난 이대로 애인처럼 즐기는것두 좋은데...

그럼 두개 다 하자!

참 사랑스러운 제시... 또보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