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도도 | |
야간 |
시작과 동시에 결론 내리는건 처음이네요.
결론 부터 말씀 드리자면 진짜 조루 유발녀 도도네요.
이쁜 얼굴에 살짝 팅기는 느낌을 주는데 그게 또 자극이 상당했네요.
섹기 넘치는 친구를 이제서야 봤다니 후회됩니다.
스타일 미팅을 할 때 다른거 없이 그냥 와꾸 라고 했습니다.
좀 기다리라고 하는데 혹시 민삘은 어떠시냐고 하시길래 민삘 와꾸면 더욱 좋다고 했죠.
도도를 소개시켜 주셨는데 와꾸도 예쁜데 가슴이 D컵이네요.
첫 인상은 진짜 길거리에 다니는 친구들 중에 한 두번 돌아볼 만한 일반인 외모 입니다.
그래서 그런가 더욱 꼴리는 느낌이랄까요?
거기다가 키도 딱 평범해서 더욱 민간인 친구랑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엘베에서 나오면서부터 그 야릇해 보이는 눈빛으로 공략하다가
복도로 나와서 정식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 스킬이 상당히 좋습니다.
자기가 애무하면서 신음을 살짝 내주는데 인위적인 느낌이 안드네요.
혹시나 해서 1차전 들어가기 전에 소중이를 살짝 만졌는데
벌써 부터 젖어 있었으니...
조임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주변에서 즐기는 소리와 눈에 들어오는 자극적인 장면 때문에
금방 쌀뻔 한 거 겨우 참고 방으로 들어가 2차전 준비를 했습니다.
역립할 때 잘 느끼는거 보면 이 친구들 살짝 즐기는 스타일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2차전은 침대에서 치루다가 중간에 복도로 다시 나와 플레이
그래도 이거 이쁘고 조임도 좋은 친구랑 하니까 평소보다 빨리 끝났네요.
후다닥 마치고 방으로 들어와서 나란히 누운 상태로 이야기 하다가 내려왔는데
즐달 했는데 뭔가 또 안보면 안 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상당히 드네요.
어느정도 와꾸족 분들도 민삘 와꾸족 좋아하신다면 분명 즐달 할꺼예요.
전 내일 가능하면 또 보러 갈까 생각 중입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해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