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12.2 | |
송이 | |
주간 | |
10점 만점에 19점 |
송이,
눈코입 오밀조밀 또렷한 이뿌장한 얼굴, 160 정도 아담한 몸매, 부드러운 C컵 가심에 매끈한 라인을 가진 여인입니다.
터널 서비스를 하려 하기에, 아냐아냐, 이러는 거 아니야~ 하니 빵 터져 그녀의 방으로 데리고 갑니다.
드가자 마자 오빠 옷 벗자... 하기에, 야아~ 너무 서두르는 거 아니야? 했더니,
발가벗어야 친해진다고....
ㅋ 정말 벗고서 담배 한대 태우며 나누던 몇 마디에 그새 친해진것 같습니다.
오빠, 바디.... 라며 일어나서 내 손을 잡는 그녀를 앉은채로 그냥 끌어안습니다.
나 그런거 못해~ 하면서 바리 그녀의 입술을 훔칩니다.
와우~ 입술과 혀의 느낌이 엄청납니다. 서있는 상태로 키스와 가슴애무를 한참 하다가 그녀가 힘들겠다 싶어서 침대에 눕힙니다.
간만에, 애무도 안 받고 제가 먼저 애무를 시작했네요.
오잉? 그녀 반응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두 가슴을 한참 탐하다가, 그녀 반응 때문에, 첫 만남엔 좀처럼 시도하지 않는 역립까지.....
내려갔더니, 이미 너무 흥건한 애액.....
한참을 달구다 다시 위로 올라갔더니,
나도 오빠꺼 빨래..,,, 하면서 자세를 바꿔 애무하는 그녀... (안 받았으면 후회할 뻔 했습니다 ^^)
그 놈을 한참 달구다가 CD 를 씌우기에, 다시 그녀를 눕혀서 천천히 그녀 안으로 들어갑니다.
연애감?
그딴 것 생각할 겨를도 없이 머리가 걍 쭈삣쭈삣 서는 느낌......
송이 그녀, 자주 찾을 것 같습니다 ^___________^
근데 업소명 오타나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