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이라 그런가...

맙소사... 키티가 대기 시간이 짧길래 !!!

옳다쿠나 ~!!! 

☆ 보자 마자 흥분되니... ☆

친절한 스탭 삼촌이 모실게요 하자마자~

" 어~ 오빠다 !!! " 

하며 예의 그 이쁜 미소로 환하게 반겨주는데

거의...모든 남자에게 그렇겠지만...

거의...모든 남자가 그렇겠지만...

저 또한 설레이며 괜스레 기분이 좋아졌죠 ㅎㅎ

반갑다고 인사 하듯 이어지는 진~한 혀와 입술의 만남은  

저의 심장도 똘이도 설레이게 만드는 여인이죠 ㅎ

티 타임이고 모고 다른거 생각 안날만큼... 

☆ 넌 나를 너무 안달나게 만들어 ☆

처음부터 서로 장난 치듯 시작된 딥키스는

적극적으로 서로의 몸을 느끼는 손길도...

뭔가 야릇했던 서로의 눈빛도...

거추장스러운 옷 따위 하나둘 벗겨지며 

자연스럽게 그녀의 몸을 부드럽게 탐하면 

특유의 간드러지는 아름다운 사운드가 흘러나오고 

특히 꽃입을 이뻐 할때면...

스스로 움직이며 적극적으로 저의 혀를 느끼는...

어느세 수량이 풍부해지며 뜨거워진 그녀가 

저의 위에 올라와 서비스를 해줄때면

왠지 더 야릇하게 느껴지는 혀의 움직임...

단순히 서비스를 하는게 아니라...

느낌과 분위기가 남다른 여인...

부드럽고 자극적인 끈적함에 꼼꼼히 그녀에게 빨리고 나면 

빨리는 내내 주체하기 힘든 욕구가 꿈틀 꿈틀 하죠...

더는 못참겠어서 그녀의 귓가에...

" 너랑 하고싶어... " 

☆ 아... 또 하고 싶다 ☆

야릇했던 눈빛의 교환...

적극적으로 끈~적하게 서로의 혀가 뒤엉키는...

뜨~끈하게 조여오는 꽃입의 열기와 압박감...

살며시 끌어 안고 부드럽게 움직일때

저의 귓가에 들려오는 특유의 간들어지는 사운드까지...

저의 피부로 느껴지는 그녀의 몸은

부드럽고 탄력적인데 그 가는 떨림까지...

자세를 이리 저리 돌리며 

그녀와 하나가 될수록 더 적극적으로 저를 느끼고 

저와의 연애를 즐겨주는 모습과 느낌에

마지막까지 몸도 마음도 강한 쾌감을 주었죠 ㅎ

연애가 끝나고 나서도 수시로

저의 입술을 그녀의 입술로 놔주질 않으며 

행동 하나 하나 대화하는 내내 사랑스러웠던 여인

콜이 울리기 전까지 설레이는 느낌을 주는 여인이였죠 

※ 간략 총평 ※

거의 모든면에서 섹시함과 귀여움이 공존하며 

거의 모든 남자를 안달나게 할꺼 같은 여인

서비스가 화려하진 않아도 제대로 자극을 준다 

역립시 적극적으로 잘 느끼는 여인이다 

연애감도 테크닉도 반응도 너무도 훌륭한 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