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똘똘이가 기립되어 발광을하길래
도너츠에 연락을 하고 똘똘이 진정 시킬려고 도너츠로 고고싱
도착해서 실장님이 오늘은 청아를 보라고 하여 알겠다고 하고 씻고대기해본다
그러다가 청아 방 앞에 도착하니 심장은 왜케 쿵쾅거리는지~
문이열리자 청아가 보인다 v라인 얼굴에 완벽한 C컵가슴 과 글래머 몸매를 가진 예쁜 처자가
인사하고 가까이 오더니 안아준다 따뜻한 몸으로 안아주는데
심장이 하도 쿵쾅돼서 들킬까봐 말만 계속 걸어본다
그러다가 한벌씩 탈의를 하고 서비스를 받아본다
발끝부터 구석구석 해주는 그녀때문에 토끼가 될번했다
꿈틀꿈틀 대다가 서비스는 여기서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달려보도록 침대로 가본다
본격적인 연애가 시작하는데 이렇게 시원할수가
청아의 신음소리도 대단하다~! 그리고 CD끼고 여상위로 돌리기 시작하는데
그것도 아주 깊숙히 넣은상태로하니 더 흥분된다
이번에는 청아를 침대에 살포시 눕히고 정자세로 달리고
그뒤로 뒤칙을 해본다 와~ 가녀린 허리를 살포시 잡고
달리다가 깊숙히 넣으면서 청아의 가슴도 만지고 탱탱한 히프때문에 더 활홀해진다
그렇게 계속 달리다가 시원하게 발싸~!이래저래 후기를 적는데 또 가고싶어지네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