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쉬... ☆

탕밥 좀 먹어본 사람이라면...

피쉬가 오랜 시간동안 사이트 제휴 없이 유명한 업장인걸 알죠 ㅎ

( 소문난 잔치집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던 걸로...ㅋㅋ ) 

진입하기 쉬운 위치에 대형 건물이고 아가씨 탕방들이 ㅎㄷㄷ

주간 태실장님이...

피쉬 주간으로 넘어갔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요즘 들어 쪼~금 바쁘지만 찾아가봣습니다...ㅋ

☆ 피쉬 관전 클럽 ☆

피쉬에서 관전 클럽이...?!

2층 한개 전층은 방이 없이 광장에서?!

다 같이 모여 으쌰 ! 으쌰 !! 하며 관전 한다고 하네요...

( 제가 안내 받은 층은 3층이라 못갔습니다 ㅋ ) 

혹시 관전이 싫으면 문닫히는 방도 있다 하니까...

미리 말씀 하시면 될꺼 같네요 ^^;;...

지하 사우나에서 3층으로 엘베타고 올라가니 

어마 무시한 바스트를 뿜뿜 하며 도발적인 란젤리에 

묘~한 섹기있는 미소로 저를 반겨주던 리아...

그녀의 손에 이끌려...

복도에 가니까 세련된 미모의 세끈한 몸매가 

탐나 보였던 연두가 리아와 함께 콜라보를...!!!

적극적으로 저의 품안에 안겨와 빨아주며

리아와 함께 자극적인 서비스를 구사하면서 

자신도 만져 달라며 적극적으로 들이대던 고마운 연두 

중간 중간 자극적인 섹드립에 더욱 흥분하게 만들더군요 ㅎㅎ

어느세 콘이 착용되고 리아의 커다란 엉덩이속으로 쑤~욱 !!!

오홋...!!

느낌이 너무 좋아 신명나게 박아대니...

여기서 끝내면 안된다면서 저를 릴렉스 시키던 리아였죠 ㅎㅎ

☆ 참...요사스러운 여인... ☆

리아의 방으로 가는데 저희를 따라오던 연두 ㅎ

커다란 쇼파위에 앉아 담배하나 필때 조차

촥~ 달라 붙어 끈~적 끈적한 스킨쉽을 하던 리아 

요사스러운 몸과 눈빛을 지닌 리아...

재치있는 입담과 자신도 만져달라며 들이대던 연두...

셋이서 낄낄대며 만지작 하고 쪼~옥 쪽 빨아재끼고...ㅋㅋ

마치 2 :1 코스로 노는거 같은 착각마져...

서서히 야하디 야한 분위기속에 물고 빨고 있을때...

콜이 울려 연두는 다른 손님 맏이 하러 방으로 나가버리고...

잔~뜩 닳아 오를때로 오른 남자는...

더는 참지 못 하고 그녀의 몸을 역립했죠...

끈~적 끈적 도발적인 섹시함이 엿보이던...

간들어지는 역립 반응에 불끈 불끈하게 만들던...

애타게 조금만 더 빨아 달라던 그녀의 바램을 무시하고...

( 미안하다 내가 더 많이 급해버렸어야...?! ) 

서둘러 콘을 착용하고 그녀에게로...ㅋㅋ

☆ 아아...!!! ☆

언제나 느끼지만...

관전 클럽 할때 잠깐 맛보기랑

본격적으로 연애 할때랑 [ 느낌 ]의 차이가 어우...;;;

애액과 젤이 범벅이 되어...

적절히 따스한 온도에...

부드러운듯 쫄깃 하며 꽈~악 꽉 물어주는...

그녀의 연애감만 해도 충분히 자극적인데...

눈앞에 보이는 커다란 슴부먼트...!!!

만져지는 촉감이 ㅎㄷㄷ...

애가 닳아 오르다 못해 끓어 넘치던 그녀의 표정과 

연애 반응이 살떨리게 자극적이였던....

안되겠다 싶어 뒤치기를 할때면

커다란 골반라인에 엄청난 엉덩이가 두둥...!!!

더욱 강렬해지는 연애감에 참을수 없는 격동이...!!!

..............................찍..........................

그녀와의 연애는 진정 뜨겁게 끓어 올랐습니다...ㅋ

연애가 끝나고 나면 잠시 뒷 정리를 하는가 싶더니만 

품안에 꼬~옥 안겨와 자극적인 스킨쉽을 하던 요물이였죠 

                                   조만간 또 보러 갈수도....ㅋㅋ

※ 간략 총평 ※

이시국에도 관전 클럽을 위해 많은 수에 아가씨를 출근 시키고 

2층과 3층의 분위기는 다른것 같았다 ( 다음엔 2층으로...? ) 

리아는 끈~적 끈적 요염한듯 섹시하게 달라 붙는 서비스를하며 

역립시 너무도 쉽사리 느껴버리며 좋아 하는 반응이 자극적...

연애감 + 진정성 + 섹드립 + 같이 즐기려는 반응까지 좋았던 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