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프로필 보다가 야간에 NF들이 많이 등장 했습니다.

그중에서 "질퍽한 연애 밝힘주의보" 라는 멘트가 딱 좋습니다.

그래서 야간에 방문해서 주실장님하고 이야기 하고 기본적인

언니 정보를 듣고선 확정 했습니다.

샤워 후 대기 하다가 소원이 있는 곳으로 올라갔습니다.

큰키에 쭉빵한 몸매를 가진 소원인데  유쾌하고 싹싹한 마인드 때문에

대화 타임때 티키타카 미쳤네여 그리고 가슴이 빵빵하고 노출이 심하니까

눈이 갈수 밖에 없으니 요것이 눈치를 챈건지 더 모와주는데 불끈합니다.

물다이 서비스 있다니까 처음이니까 받아 봐야죠

발부터 시작하는데 발가락 하나하나 빨아주면서 가슴으로 비비면서 소프트하게

타주다가 똥까시 & 하비욧까지 제대로 해주는데 맛난 몸매로 하니까 더 맛갈납니다.

침대에서 이어지는 질퍽하게 서로 애무를 하고 69자세로 소원이 소중이 맛좀 봤는데

반응이 예사롭지 않아서 바로 눕혀서 졸라 빨아 버리니까 역립 반응이 좋고

역립 받는것도 즐기니 한참 했습니다

이제 코팅을 하고 즐기는데 찐입니다 질퍽합니다 아주 질퍽합니다.

어떤 자세로 즐기는데 미쳤네여 떡감도 좋은데 밝히는 섹녀 타입이랄까 

미친듯이 떡을 쳤습니다.

연애 후 쉬면서 이야기 하는데 무한으로 들어갈껄 그런 아쉬움도 들더군요

다음에 볼때는 무한으로 둘중에 하나 극락까지 달려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