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크림이 접견하고 맛본 후기 입니다

전부터 프로필 보면서 참 궁금하고 함 보고 싶어서 후기도 찾아보고

가야지 가야지 했다가 결국 보게 됐습니다.

예약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네여

아침 일찍 전화했는데 이미 두타임이 잡혀있다니.;; 

점심시간이 되서야 볼 수 있게 되어서 일단은 

약속한 시간보다 좀 일찍 도착해서 샤워좀 하고 라공을 주문해 

공복을 채워서 에너지를 보충해 놓고 양치하고 바디프렌드에서

몸좀 풀고 있으니 시간이 되어서 들어가게 됐습니다 ㅎ

첨엔 좀 기다리는게 싫어서 어쩌나 했는데

느긋하게 씻고 밥도 먹고 하니까 또 시간은 금방가더군요

여튼 그래서 만나게 된 크림이 ㅎㅎ

음 프로필 느낌 그대로이면서 더 어린 느낌이 확 납니다.

첫 아이컨택하고 제가 음 너무 어린거 아닌가 싶어서 잠시 헷갈렸네요 ㅎㅎ

이목구비가 선한 인상에 크고 진한 얼굴입니다.

황우슬혜같은 느낌도 살짝있고 몸은 또 아담하면서도 가슴은

크고 몸매 전체가 살집이 떡치고 싶은 볼륨감이 아주 좋게 보입니다ㅎ

첫 대면인데 살갑게 맞이해주면서 조심스러운 듯 하면서 

친근하게 다가오네요 ㅎㅎ 

일한지 오래 되지 않아서 서투를 수도 있다는 실장님 말을 미리 

듣고 가서 그런지는 몰라도 뭔가 열심히 응대하는데 약간씩 

허둥대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ㅎ 

종이컵에 재떨이 만들어 준대놓고 물을 부어서 주길래 

응?? 했더니 아 오빠 재떨이인데 물을 부어버렸네 죄송합니당 이러는데

진짜 너무 귀여웠어요 ㅎㅎㅎ

선수스러운 능숙함보다 약간 어둥대는 초짜스러운 모습이 

또 나름의 묘미죠 ㅎㅎ

침대타임은 정말 최고의 달림중 하나로 남을 것 같습니다

몸매가 역시 육감적이고 아담한 키에 그런 볼륨감에 자연산 C컵의 촉감

그리고 영계에게서 느낄 수 있는 그 어린여자 특유의 살냄새 ㅎㅎ

아무리 비싼 향수도 영계에게서 나는 부드럽고 성욕을 자극하는

그런 살냄새를 이길 수 없습니다. 

그리고 금방 싸버릴 것 같은 따뜻하고 강한 쪼임때문에

피스톤을 정말로 조심스럽게 하게 되었습니다. .프로 선수들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설익은 ㅂㅈ맛은 최고입니다

미끌거리고 질척거리는 느낌이 피스톤 몇번만에 느껴지는데

이게 완전 흥분되고 자극적이어서 자세 이렇게 저렇게 많이 바꾸지는 못하고

그만 싸버렸습니다 ㅎㅎ

아무리 천천히 느끼면서 할려고 해도 이미 너무 흥분해버린

제 쥬니오는 오래 인내하지 못했네요 ㅋ

그치만 간만에 이런 영계의 맛을 느껴 너무 좋았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