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새로 업데이트 된 언니들도 있고

프로필도 새로 바뀌고 해서 함 또 얼마나 바뀌었나 궁금해서

젠틀맨으로 연락하고 갔습니다.ㅋ ㅋ

찜하고 가기도 그렇고 해서 가서 미팅해서 봐야지 하고 갔는데

가서 미팅할때 어떤 스타일 찾으시냐길래 그냥

애인모드 좋구 실장님이 믿고 추천하는 언니 보여주심

좋겠다고 하니까 바로 오케이 하면서 고민도 없이

카운터로 갔다가 시간 확인해서 온다고 하고 와서는

20분만 기다려달라고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들어가는 도중

중간에 훅~~하고 들어오는 실장님의 서비스...궁금해서 신청을 해봤는데..

요거이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평소 꿈꾸던 실장님의 꽃잎도 보고 서로 69하며 빨아주고...

아...지금 생각해도 아찔한 장면들 스쳐지나가네요..ㅋㅋㅋ요건 말보단 직접 받아보시는게 좋습니다

드디어 진경언니방으로 들어갔네요...

결과적으로 대 만족이었습니다.

완전 애인모드라고. 그부분은 근데 미리 들었기때문에

딱히 실망하진 않았습니다.

얼굴은 이목구비가 선명하고 색하게 생겼습니다.

그러면서도 약간 귀염상이라고 해야하나

색시한 귀염 스탈입니다. 머리도 좀 길고

실물이 더 낫냐고 그래서 실물도 낫고

너무 이쁘다고 하니 뽀뽀 해주면서 고맙다고 그러곤

분위기 좋게 시작했죠

진짜 연애스타일이 완전 애인모드입니다.

모텔에서 치는 연인끼리. 색.스.모드 였네요

과하지도 않고 기계적이지도 않고. 공격은 진경이가 먼저

시작했지만. 어느새 제가 또 리드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자세 바꾸더니 결국 안넣고 안싸고는 못배기게

이끌어주는데 너무 좋았네요.

나한테만 잘해줬스면 좋겠다는 왠지 이런 정보는

공유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겠다 싶은 스타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