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선릉 | |
5월14일 | |
효민 | |
와꾸족도 보시면 우와 하는 얼굴 | |
중간조 | |
10 |
업장마다 예약많은 언니위주로 ㅎㅎ
정보를찾아보니 오늘은 효민이로 정했습니다.
아담하다? 인형같은 외모다? 몸매까지 된다는말에
아침에 전화하니깐 ㅎㅎ 예약을 받아줍니다.
중간조 근무라서 안될까봐 걱정햇는데 나이스네요 ㅎㅎ
그렇게 회사에서 일을하는데 효민이와 꽁냥꽁냥 할 생각에
일이 손에 안잡히고 ! 시간이흘러 효민이를 만났습니다.
우선 와꾸족인 분들도 보셔도 우와 할듯한 인형같은외모
몸매는 이거참~~ 신기합니다?? 아담합니다. 품안에쏘옥들어오는데
비율이.. 황금비율입니다. 키작아도 몸매좋은게 느껴질정도?
또 맛보기 서비스도 있네요
쪽쪽거리며 잘합니다 금방흥분되어버리고
방안에들어와 대화하다가 그냥 덮쳐버렸습니다.
씻자고 하는데 그럼 씻고 바로 하자? 이렇게 이야기하니깐
웃어줍니다. 그말은 즉 ! 오케이라는 신호로 알고
눕혀놓고 가슴부터 애무해버립니다.
아~ 잠깐? 그러고보니 핑크 ..유두 선홍빛을 머금은 딸기같네요
맛잇게 빨아버리니깐 거친숨소리에서 신음소리로 바뀌고
더더~ 외치는거같은 몸부림에 보지도 핥아버립니다..
한 10분은 보빨만 한거같네요 .. ㅎㅎ 물이 되게 많다고 느껴졌습니다.
저도 효민이에게 간단한 애무를 받는데 애무내공마저 최상급이네요 .
붕가붕가를 하는데 떡감 예술입니다.
탁탁탁 거리는 살부딫히는소리와 함께 자지는 핏대까지 서버리고
시원하게 발사 할수있었네요 .
오랜만에 지명이 생긴거같은 느낌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