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크고 민필 와꾸가 나쁘지 않다

라고만 듣고 치즈 언니를 보러 갔습니다

똑똑똑 하고 문이 열리고..

안마에 이런 와꾸가???

170정도 되는 큰 키에 존나 이쁜 치즈

생글생글 웃으며 인사하는데 첫 인상은 섹시하다 하고싶다가 아닌

존나 이쁘다 ㅇ_ㅇ

(아 물론 시간이 좀 지나고는 빨리 하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율도 좋은 치즈.. 작은 머리에 늘씬한 몸매

단발머리가 너무 잘 어울려요

저는 요즘 핫한 DJ 미우 느낌이 나더라구요

대화하면서도 생글생글 웃음도 많고 애교도 있는 편이네요

옷을 벗고 침대에 누워 본 치즈의 나체

이쁜 B컵에 슬림하고 비율 좋은 몸을 보니 슬슬 자극을 받는 곧휴

작고 예쁜 얼굴이 가까워지고

예쁘게 머리를 넘기며 (이 부분도 심쿵 포인트) 제 가슴과 몸을 부드럽게 서비스해주네요

사귄지 5달된 여친과 호텔온 느낌이랄까요

(물론 이런 언니를 만나본 적은 없습니다)

곧휴와 알 그리고 응꼬까지 오랫동안 애무해주네요

69자세로 왁싱해서 맨들맨들하고 예쁜 치즈의 봉지를 부드럽게 애무해봅니다

손으로 엉덩이와 가슴도 자극하면서...

애액도 많고 민감한 몸을 가진 치즈네요

연애도 부드럽게 진행했습니다

하드하거나 자세 여러번 안바꿔도 충분히 좋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