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안녕? 이라면서 훅 들어오는 도도

오늘 피곤함이 많이 있어서 사실 방문은 했으나 제대로 할까 의심스러웠는데 

장난기 많은 고양이 같이 붙어서 이런저런 재미있는 대화로 분위기 반전.

키는 상당히 아담한데 슬림하고 가슴이 자연산 D컵이라서 촉감이 아주 좋네요.

안내를 받는데 무슨 안내양 안내를 받는 느낌? 이쪽은 어떻다 저쪽은 어떻다 하면서 …

아니 애무를 하면서 진행을 하는건 무슨 스타일이지? 

위에도 글을 썼지만 제대로 할까 의심했는데 이 친구 만나니까 비아그라가 따로 없네요.

그냥 발딱 서 있습니다.

의자에 앉힌 후 BJ와 함께 바로 뒤치기 다시 손에 이끌려 방안으로 들어가 그녀의 애무를 받습니다.

장난기가 많은 친구인 것 같은데 애무를 해주면서 귓말로 좋지? 좋아? 내 보X에 박고싶어? 하는데 그냥 쌀뻔 했네요. 

물다이를 탈 줄 아는 친구라 물다이 타줄까 하길래 응 이라고 대답을 해주니까 물다이를 타주는데 생각보다 상당히 물다이 기술이 좋습니다.

물다이를 마치고 다시 복도로 나와 2차 플레이를 진행합니다. 

서서 정상위 스탠드 상태에서 후배위 까지 모두 잘 받아주고 

왕복 운동 할 때 마다 변하는 표정을 보고 있자니 정말 즐기는 언니가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외모도 이쁜데다가 몸매도 좋고 어딜 잡고 어느 체위를 하든 만족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그대로 정상위로 키스와 함께 마무리

그녀의 안으로 미친듯이 밀어 넣었습니다.

이거 이 언니랑 친해지면 상당히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재접 해야겠습니다. 무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