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성비로 핫한 다오로 방문합니다

가격은 평범할수 있지만 수질이 남달라서

제겐 가성비가 최고입니다.

야간은 예약이 안되서 퇴근후  바로 달렸네요

서비스로 추천받은 언니의 이름은 칸초

서비스도 좋지만 가슴이 일단 괴물이라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

다만 1시간정도 기다림..ㅋㅋ

기다리는 동안 식사도하고 티비도 보며 대기합니다

한참후 또각또각 소리가 나더니 칸초언니가 직접 오더니 오빠가자~ 

어리둥절 하면서 따라가는데 뒷태가 어우

꽉끼는 홀복을 입은 칸초의 뒷태가 어우어우 훅 가네요

가슴 사이즈도 좋아요 거리에서 봤으면 여러번 처다볼 크기입니다

방으로 입장해서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어요~

아주 유쾌한 스타일이더군요 소통도 잘되고 분위기 좋습니다

이제는 싹 벗고 샤워장에서 서비스받아봅니다

샤워와 함께 서비스를 진행하는데 애무기술이 정말 능숙하더군요~

BJ할때 눈빛교환도 일품이고 가슴을 주무르는데 말랑야릇한 촉감좋아요

물다이 위에서 압이 팡팡터지 칸초의 스킬 들어옵니다

짜릿한 똥까시 그리고 앞판까지 깔끔하게 클리어하고 침대로 이동했어요

침대에서도 화끈하게 들어오는데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것은 69타임~

칸초는 거기도 이쁘더라고요 물론 맛있구요 음냠냠 ㅎㅎ

CD챙기고 연애하는데 떡감이 아주좋아요

흥분하는 바람에 스스로 미쳐날뛰었네요 풀악셀 급발싸 해버렸지만;;

투샷할껄하는 아쉬움이 살짝 들었지만 침대에서 다시 키스도하고

칸초와 즐달하고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