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 타고 올라가 클럽에서 만난 소희

화려한 조명 아래이지만, 잽싸게 머리 끝 부터 발끝 까지 와꾸 스캔

키는 160대 초반에 이국적으로 이쁜 마스크에 언니였습니다

클럽에 들어서자마자 서비스를 해주는데 완전 황홀합니다 ㅎ

저를 소파에 앉히더니 가볍게 키스를 시작으로 딥키스까지 훅 들어옵니다

가운 끈은 끌러지고 부드럽고 끈적하게 애무를 하면서 내려가는데

양 옆으로 란제리 차림의 언니들이 다가와서 귓볼과 가슴을 애무합니다

언니들 틈에서 BJ를 위해 다소곳이 무릎꿇는 소희

그리고 스크류바를 빨듯 맛나게 존슨을 입 안 가득 물고 빨아줍니다

한번 위에서 쓱~~ 들어오는데~~ 완전 신세계이네요

여기저기서 연애를 하고 잇는 사람들을 관전하면서

위에서 요염하게 펌핑하고 있는 소희를 더듬으면서 느껴봅니다

아고고클럽의 분위기는 갈때마다 색다르고 짜릿합니다

소희와 즐겼던 관전도 물론 그랬구요

관전을 하면서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자세들을 잡아주는 소희

관전하는 눈이 즐겁고 소희의 쪼임이 좋았고 불금이라 사람들이 많아서

다 광란의 파티 분위기여서 좋았습니다

어느정도 관전으로 즐기다가 방으로 가자고 하고 이동~ 

방에서는 더 행복했습니다 응꼬 애무 그렇게 원없이 받아보기 오랜만이고

키스와 보빨 그리고 다리에 힘 꽉 주며 숨 꼴딱꼴딱 넘어가는 언니와의 교감을 느끼며

애인모드를 해 본 것도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딮키스로 시작해서 가슴 애무 69는 기본이고 존슨도 너무 맛있게 빨았습니다

그녀의 소중한 그 곳 옹달샘을 공략하니 엄청난 반응

바로 혀로 맛보고 넣어줬는데 이 언니 신음소리가 사람 더 미치게 만듭니다

살짝 헝크러진 머리로 웃으며 저를 보는데 와 진짜 이 언니 대박

이미 존슨에는 CD가 씌워져 있고 참을 수가 없어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위 아래로 움직일 때 탱탱한 가슴을 출렁출렁 거리고요

입으로 빨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부여 잡고 허리를 살살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하였습니다

짜릿한 원샷을 관전클럽에서 끝내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샤워후 애인처럼 안고서는 서로를 열심히 물고 빨고 했습니다

그리고 소희의 향기로운 봉지까지 쪽쪽 다 빨아먹고 다시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자세를 바꾸려는 찰나 소희가 먼저 뒷치기를 제안합니다

살살 부드럽게 소희의 응꼬를 자극하면서 부드럽게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얼마되지 않아서 아주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소희의 향기로운 살내음을 맡으면서 누워있는데 그곳이 천국이구나 싶었습니다

천국에서 천사같은 언니와 시간을 보내고 돌아온 기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