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간만에 일찍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는 길에

습관적으로 출근부를 뒤적거리고 있었는데 급꼴이 몰려옵니다... ㅎㅎ 

참기 매우 힘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배터리에 전화를 걸어 배터리에 달려갔습니다

생각보다 빠르게 도착해서 그런지 출출해서 라면 한 그릇 땡기고 기다렸습니다

술도 깨고 해장도 했고 역시 오늘은 100퍼센트 즐달 보증수표 세정이를 봐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ㅎㅎ

오늘도 세정이의 몸을 보니 자동으로 동생놈이 빡빡해지네여

원피스 룩을 입고 있었는데 가슴이 살짝 드러나 있는데 너무  예쁘네요

얼굴도 이목구비가 뚜렷하면서 청순형 얼굴이라 예뻤으며 만족만족 대만족했습니다

자연스러운 피부결과 탄력있는 엉덩이를 샤워실에서 확인했는데

아주 남심을 훔칠 정도로 지리고 오지네요

한손에 다 들어오지 못하는 C컵 가슴을 만질때마다 속으로 "하느님 감사합니다" 를

저절로 연발되어 나옵니다

탕방에서의 서비스는 아주 강렬한 느낌이었습니다

따스한 혀로 부드럽게 내몸을 쓸어주며ㅋㅋ

제 몸의 포인트를 공략해주네요.. 또 온몸 구석구석을 혓바닥으로 색칠해주면서

아주 능숙하게 서비스를 해주니 진짜 좋다는 생각

침실로 가서 역립을 해봤습니다

아주 빨아주는걸 좋아하는 언니였습니다

확실히 애무를 해주니까 아주 미칠려고 하는거 같네요

촉촉하게 젖은 봉지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격하게 하고 나왔습니다

쪼이는 법을 잘아는 언니같아서 미친듯이 하다가 발사했어요

정말 뭣하나 빠지지 않는 언니네요 괜히 그 유명한 갓세정이 아닌가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