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 | |
썸 | |
중간 |
① 방문일시 : 6/17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트윈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썸
⑥ 경험담(후기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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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0cm
외모 : 섹시하고 선하게 생긴 와꾸
몸매 : 슬림하고 키를 보면 아시겠지만 다리길이가 장난없음 가슴은 D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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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잘해주는 편이고 꼼꼼하게 해줌
키스에 대한 거부감도 없고 자세 변경시도 좋음
여상 스킬도 괜찮았고 쪼임도 좋고 전체적으로 연애감 좋았음
입장하니 큰키와 날씬하고 쭉쭉 뻣은 몸매가 눈에 확 띠는 언니네요.
긴장도 풀겸 잠시 대화를 하고 나서 친해 지고 난후 탕으로 갔습니다.
꼼꼼한 물다이 스킬을보여 줍니다.
하드한 편은 아니지만 할껀 다해주는 그런 서비스 타입이죠.
특히 입과 혀를 이용한 애무를 잘 해줍니다.
키가 큰 언니들은 상대적으로 피부가 건조하거나 뻣뻣하다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의 언니들이 많은편인데 여름의 장점중 하나는
굉장히 부들 부들한 피부입니다.
그래서 물다이시 언니 피부가 제 몸에 닿을때 느낌이 너무 좋더군요.
키스를 잘 받아 주어서 침대에서 키스를 한참을 하다가
언니의 애무 시작. 역시나 마른다이에서도 혀를 잘 사용해서 애무.
BJ시 귀두부분을 햝아 주고 빨다 먹어 주다 반복 해주면서 꽉 물어 주고
템포는 느렸다 빨라졌다를 반복하면서 깊숙히 들어 옵니다.
이후 역립을 했는데 반응은 오바하지 않고 리얼 반응이라
가식적이지 않고 좋았네요.
여상으로 시작해서 쿵떡 쿵떡
정상위으로 첸지 부드럽게 꽉 잡아 줍니다.
느낌이 좋아서 한참을 즐기다 다리를 어깨에 매고 박는데
워낙 다리가 길다보니 제 머리 위로 한참을 언니 다리가 뻣어 있네요.
뒤치기로 바꿔서 달렸습니다.
뒤에서 박으면서 보니 몸매가 더 좋아 보이네요.
엉덩이를 잡고 달리다가 언니의 기분좋은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정상위로 마지막으로 발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