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서 뒹굴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드네요

한달에 한두번 가보는 e편안안마 방문합니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대기가 쫌 나오네요

그치만 소중한 언니를 볼려면 이정도는 감수해야 하는걸요

기다릴줄 아는 형님만이 에이스를 볼 수 있는 행운이 있죠

전 리아를 보기위해 기다려 봅니다

와꾸매니아 와꾸 족인 제게는 꼭 보고싶은 언니이니깐요

매번 대기 마감 크리에 걸려 다른 언니로 볼 수 밖에 없던 상황였네요

방 안내되어 혼자 누워 꼼지락 거리며 핸폰 보다 스륵 잠 들고

좀 자다가 문열리는 소리에 깨어 스탭 분에 배웅을 받고 눈비비며 따라갑니다

방에 들어가서도 언니 인사하는데 비몽사몽으로 멍때리고

언니가 얼굴을 들이미며 까꿍하는 바람에 정신차립니다

그제서야 언니 얼굴을 보니 잠 싹 달아나고 반짝이는 눈으로 쳐다봅니다

초롱초롱한 눈빛에 작은 얼굴로 쳐다보고있네요

시워난 커피캔에 담배 피며 스캔하고

흰 피부에 작은 얼굴 청순하고 섹시한 이미지 동시에 가지고 있는 미모에 리아

역시 와꾸족들에게는 축복이나 다름없는 얼굴을 가진 리아네요

적당한 키에 비율 좋은 몸매 큰 ㄱㅅ 반짝거리는 ㅇㄷ까징 매력적임

간단히 샤워하며 만져본 ㄱㅅ이 너무 부들부들하니 좋쿤요

가슴에 바디 발라주며 온몸 구석구석을 만져보니 언니 몸매가 환상적이네여

이얼굴만 해도 축복인데 몸매도 축복이네요

몸매는 부단히 노력한 결과물이네요

운동과 자기관리로 정말 좋은 몸매 유지한다네요

간단히 샤워 끝내고 침대로 와서 다시 키스타임

깊은 키스 짧은 키스~ 키스하는 동안 어느세 언니 손은 ㄲㅊ에 가있네요

손에 젤을 바르고 마사지 해주네요

부드럽게 귀두를 감싸면서 딸딸이 쳐주듯이 해주는데

내가 하는 거보다 느낌이 더 잘오네요

입술로 따뜻하게 내 꼭지를 데워주면서 혀로 꾹~애무하니 참 좋네요

ㄱㅅ 꼭지에 스치는 부분은 쩌릿한게 너므 좋쿠요

온몸 애무로 샤워해 주고 69로 만나게 리아꺼 냠냠하고

위로 바로 올라와 말타는 리아 밑에서 올려다 보는 얼굴 각이 

밑에서도 너므 예쁘네요 살짝 감은 눈이 섹시한게 반했어요

춤추는 가슴을 꼭 잡고 그대로 일어나 서로 앉은자세서 해보고

침대에 걸쳐 거울로 섹 하는 모습보면서도 하는데 

엄청 흥분되는지 쪼임이 더 좋아지네요 그대로 서서 

하다 보니 연애감이 너무 좋아요 케켈 운동하는지 쪼엿다 푸는게

확확 느껴지고 아무튼 연애감 무척 좋습니다

얼굴들어 키스하고 손은 엉덩이 받치고 이쁜 얼굴보며 마무리~

간단히 씻은 후에도 침대서 옆에 누워 키스좀 하다 나왔네요

글로 다 쓰지 못한 매력이 너무 많은 리아때문에 또 보러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