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베이글중 최강 섹시녀 존맛봉지에 맛을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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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베이글중 최강 섹시녀 존맛봉지에 맛을알다

창창별 0 8,792 2019.05.16 14:25
강남 홈런볼
나나
야간
10

회사를 마치고 갑자기 그 분이 오신거에요

안달릴수가 없었죠... 간단히 담배피면서 입장을 기다릴때가 가장 흥분되는거 같아요

 

막상 층 엘리베이터문이 열리고 매니저를 만나니까

저 역시 부끄러워지는건 뭘까요 ㅎㅎ

 

제가 본 친구는 나나 입니다

나나는 마스크에서 귀여운 느낌이 물씬 납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론 정말 나나 만한 친구가 없네요

 

아주 어려보이고 예쁘고 착하게 생겨서 혹시나 진상손님에게 상처를 입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살짝 들긴합니다만

 

마인드가 이미 특급인 친구라 그런지 씩씩하네요

살짝 스텐~약통 정도의 몸매라 만질 곳도 많고 전 볼 수록 흐뭇하기만 합니다

 

나나가 와꾸 예쁜 언니들 여기 많다고 전 예쁘지 않다고 하는데

저한테는 진짜 이정도면 초특급 만족인데 왜 그럴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그만큼 홈런볼에 와꾸녀가 많다는 뜻일까요

 

플레이에서도 배려가 아주 묻어나옵니다

샤워장에서도 웃으면서 부드럽게 제 몸에 손을 닿고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하네요

하마터면 샤워장 안에서 거사를 치를 뻔한 욕구가...

 

물다이를 받을 때도 글레머러스한 친구가 해주니까 정말 흥분이 많이 되네요

물다이 별로 선호 하지 않는 편인데 나나가 해주니까 확실히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갑니다

귀엽고 애기같던 나나가 몇십분도 안되어 섹시한 숙녀가 되버렸네요

진짜 반전 매력이네요

 

플레이하는동안 귀여운 신음소리에 엉덩이도 섹시하게 잘 나와있어서 뒤로 하니까 아주 떡감이 기가막히네요

귀엽고 섹시한데 떡감이 좋으니 진짜 버티기 힘들었네요

거기에 가슴도 꽉찬 B컵이고 애무를 마구 해주니까 나나가 자지러지려고 합니다

 

진짜 소울플레이가 넘치는 아이였습니다

무엇보다 서비스가 좋은아이임에도 플레이는 여친과하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첫사랑이 떠오를 만한 그런 플레이라 기억이 오래남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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