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들어와서 옷을 정리해주면서 뒷태를 보여주는데

그상태로 달려가서 넣고 싶었네여 조갯살이 완전 통통하니 올랐습니다

코스프레 요즘 인기가 많아서 많이들 찾는거 같아요

저도 후기보고 궁금해서 와봤구여

여러복장 중에 선택해서 들어가는건데

교복이 너무 생각이나서 교복으로 정했습니다

얼핏보면 일찐 언니같은 느낌? ㅋㅋㅋ

성인이다보니 염색하고 화장하고 가슴 살짝 풀고

치마는 너무짧아서 팬티가 다보이는데... 신선함

사타구니안쪽에 손을너어 손살을 살살 만지는데 부드럽고 촉감좋고

팬티로 살짝 손넣어보니 부끄러운듯 다리를 모으는데

제손가락을 눌러주는 탄력이 너무좋네여

눕혀놓고 팬티를 살짝옆으로해서 꽃잎부터 애무를 하다가 벗기고

상의 단추 두게만 더풀으라고한다음 가슴도 만지고 빨아가며 역립좀더하다가

이제 미소가 위로 올라옵니다

살이바짝오른 조갯살로 제 중요부위를 비벼주는데 느낌너무좋아요

일단 몸매가 와꾸가 인형같습니다

코스프레 복장들이 실상 입고다녀도 될정도로 잘어울려요

너평소에 그렇게입고 클럽가도되겠다? 농담도하면서

더이상 참지못해 삽입시작

입구가 너무좁아서 애무좀더해주고 넣었는데 압박좋고

이자세 저자세 바꿔가며 즐기는데 느낌이 너무빨리와서 끝나버렸네여

진짜 환장혀요 ㅋㅋ너무꼴려서...ㅋㅋㅋ물을 갖다주는 미소의 뒷태를 보는데..

이놈이 또 스길래....그대로 뒤로가서 부비부비..미소가 체력도 좋다며....콩끼고

스탠딩으로 바로시작....정말이지 범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라고요...

토끼라서 금방 2번째도 금방 나왔네요....ㅠㅠ

실생활에서는 어렵지만 대리만족하고나왔습니다

교복입은.....여자는 사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