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고 이쁜와꾸... 좁보에 흥건한 수량까지 !!

안마 기행기


어리고 이쁜와꾸... 좁보에 흥건한 수량까지 !!

소주맛캔디 0 26,992 2020.04.09 15:54
오렌지
아이
중간조


평소에 보고싶었던 매니져가 야간이라 못보던중


중간조로 출근한다는 사이트에 안내를 확인하고 바로 예약하고 


만나고 왔습니다 역시 인기녀다운 와꾸와 연애감이 후덜덜한 그녀 


이름은 아이 !! 설명이 필요없는 두고두고 보고싶은 매니져 입니다 


도도한 느낌도 있으니 귀염귀염한 구석도 보이는것이 ^^ 


잠깐의 대화로 거리감을 좁힌후 아이의 안내로 옷을벗고는 


본격적으로 서로를 탐하기 시작합니다 


아이의 간드러지는 신음을 들으며 애무를 해주는데 냄새하나 없는


깨끗한 소중이를 한없이 빨아주니 꿈틀대는 반응... 그리고 


흐르는 애액이 너무나 야하고 사운드가 죽여주네요 


바로 연장 끼고 가슴을 만지며 피스톤을 하다가 자연스레 


뒤치기로 자세변경후 엉덩이를 벌리고 소중히 깊히 집어넣고 


흔드는데 쪼임은 또 어찌나 좋던지 오래 버틸수가 없음을 직감하고 


빠르게 쇽쇽쇽 .... 사정감을 느껴 참지않고 그대로 발사를 했네요 


짜릿한 연애감 좁보의 쪼임... 이쁜와꾸의 그녀와 연애하니 


모든게 만족스럽기에 아이와의 시간을 오랫동안 유지해야 할거 같네요 


조만간 또 보러 올거라고 하니 알겠다며 웃어주는 아이 


즐거운 대화를 하며 더욱 가까워진 사이가 될무렵 콜이울려 


조만간 또 올테니 기다리라는 작별인사를 하고 나왔네요 


마지막까지 라면도 챙겨주며 배려심깊은 실장님!! 추천도 좋았고 


응대도 좋았던 ^^ 기분좋게 하루를 마무리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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