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답십리에서 능이오리백숙을 먹고

  커피도 마신 후

  뜨끈한 기운을 쓰러 이동.

  오랜만의 안마 방문에 어디로 가려나 했는데

 목적지는 슈퍼신드롬이었네요.

 주간에는 배우 하정우를 닮은 훈남 정우 실장님과

 오뚜기를 닮은 루싸 실장이

 반갑게 맞이해 주더군요.

 지인 한분은 서비스 잘하고 잘 느끼는

 찬이를 보기로 하고

 저는 어리고 매력 있다는 수아를 보기로 결정.

 딸기라떼를 가지고 스탭의 안내를 따라

 방으로 이동해 봅니다.

 들어가니 맞아주는 이쁜이.

 눈도 크고 이국적으로 남미 타입 와꾸네요.

  가수 손담비를 많이 닮았고

  배우 귀네스 펠트로 느낌도 있네요.

 165 키에 슴가는 B.

 침대에 앉아 음료 마시며 담배타임.

 표정도 다채롭고 이야기하는 것도 좋아하네요.

 옷을 벗고 샤워실 가서 양치를 하고

 씻김을 받아봅니다.

 물다이에 엎드리니 뜨거운 물로 춥지 않게 해주고

 애무 들어오네요.

 다리부터 애무하는데 부드러우면서도

 포인트를 살리는 타입이군요.

엉덩이 벌리고 살며시 똥까시.

 앞으로 누우니 가슴도 빨아주고

 알도 물어주고 동생에게 집중BJ 들어옵니다.

 그러다가 69자세가 되는데

 소중이를 접근시켜주니

 엉덩이 잡고 혀를 낼름거려봅니다.

 움찔거리며 느껴지네요.

 물다이에서 내려와서 씻김을 받습니다.

 물기를 닦아주는 수아.

 침대에 있으니 수아가 다가옵니다.

 가슴부터 다시 애무하더니 저에게 슴가를 물려주고

 역립의 기회를 주네요.

 키스하는데 적극적으로 설왕설래.

 목을 거쳐 슴가 양쪽 혀로 입술로

 부드럽게 탐해보고...

 배로 다리로 내려와서

 소중이로 혀를 넣는데

 점액질의 고로쇠 물 같은

 연유 빛깔의 액체가 이미 줄줄 질질 쉬펑쉬펑

 흐르고 있네요.

 혀를 휘저어주자 꿈틀거리며

 제 팔과 머리를 잡네요.

 마음껏 애무를 하고 있으니

 수아가 너무 하고 싶다고 하여

 엎드려BJ 들어옵니다.

 깊게 BJ해주는 수아의 머리결을 쓰다듬고

 허리를 어깨를 엉덩이를 어루만집니다.

 선물 장착하고 연애 시작.

 먼저 수아의 여성상위.

 방아를 찧어주더니 점점 강하게 내려찍더군요.

 오랜만의 연애라 이러다 싸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정상위로 변경해 봅니다.

 연애감 좋고 쪼임도 괜찮았거든요.

 다리 벌리고 파파파파파파파파파팍

 다리 오므리고 푸푸푸푸푸푸푸푸푸푹

 다리 어깨 걸치고 퍼퍼퍼퍼퍼퍼퍼퍼퍼퍼퍼퍼퍽

 아,, 뒷치기 해야 하는데......

 느낌이 오는데 도저히 막을 수가 없네요.

 자연의 순리에 순응하여 시원하게 발사.

 그 자세로 잠시 꿀렁임.

 몸을 떼어내고 선물 해체.

 잠시 처리하고 와서 같이 물을 마시면서

 만지작타임.

 그러는 동안 수아는 저를 만져주네요.

 벨이 울리고 샤워실 가서 씻김을 받고

 옷을 입은 후 포옹&뽀뽀.

 스탭의 안내로 퇴장하며 바이바이. 

 수아는 어리고 피부 좋고

 발랄하고 착하네요.

 물도 많고 연애도 즐김.

 연애감 좋고 쪼임 굿.

 애무도 느낌있게 하고 마인드 좋습니다.

 역립&연애반응 굿.

 청순하면서 귀여운 타입입니다.

 수아와의 즐거운 연애타임 아주 만족했네요.

 조만간 다시 만나야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