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와꾸 담당 틴틴이 드디어 봤습니다

항상 풀예약 마감이라 보기 힘들었는데 운좋게 틈이 비어있을 때 전화 햇나보네요

안내 받아서 틴틴이 방으로 이동합니다

문이 열리고 틴틴이가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와.... 진짜 이쁘네요

안마에서 와꾸족들 만나 봤지만 틴틴이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청순한 여대 퀸카 같은 느낌에 업소 느낌이 전혀 안납니다

어디 여대 퀸카 만나는 기분이 드네요

얼굴도 예쁘고 피부도 우윳빛깔로 정말 부드럽고 애교도 많아서 대화만 하는데도 시간이 훅훅 지나가네요

대화하는게 너무 재밋어서 계속 대화 하다보니 시간이 꽤나 지나서 틴틴이가 리드해서 씻으러 갔습니다

틴틴이는 음료부터 시작해서 모든게 다 개인 용품이네요

씻을 때도 업소 제품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런부분에 신경쓰고 있는 것 같아서 챙김 받는 기분이라 되게 좋았습니다

씻구 나와서 듣기로는 소프트한 애무를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이런 얼굴이면 서비스 안해도 충분할 것 같은데 엄청나게 열정적인 노력파인 것 같네요

이제는 틴틴이를 눕혀서 역립을 하는데 눈을 살포시 감고 가슴에서는 자연스럽고 은은한 반응을 보여주고 밑으로 내려갈수록 활어처럼 큰 반응을 보여주네요

깨끗하게 정리된 소중이를 열심히 애무하는데 허리가 튕겨지면서 점점 신음소리도 커지고 달콤하고 찐한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하네요

틴틴이가 제 양손을 꼭 쥐고 느끼는데 진짜 대학생때 했던 연애가 생각나는 듯 합니다

이제 서로 충분히 흥분된 것 같아서 삽입하는데 개인 콘돔까지 직접 준비해놧네요

하나부터 열까지 사소한것 하나하나 신경을 많이 쓴게 보여서 사랑스럽습니다

콘돔을 끼고 넣는데 외모는 여대생인데 연애감은 고딩급이네요

좁은 느낌도 좋고 따뜻하고 아주 자극적입니다

틴틴이 반응도 점점 커지고 끌어안고 키스를 해다라는 모습도 너무 사랑스럽네요

앞으로 키스를 하며 즐기다가 뒤로 바꿔서 하얗고 탱탱한 엉덩이를 감상하며

뒷치기로 넣는데 뒷치기 연애감은 진짜.... 참을 수가 없을 지경이네요

넣고 세번 왔다 갔다 하고 싸버렸습니다

다시 앞으로 돌려서 키스를 하면서 여운을 즐기다가 벨소리가 울려서 정리하고 나왔네요

역시 인기있는 에이스 언니들은 다 이유가 있었네요

이렇게 재접하고 싶던 언니도 없었는데 중독성이 강력한 틴틴이네요